국어영역 난이도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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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어려운 내용은 없었던 시험인 것 같네요
A형 홀수형 기준 틀릴만한 문제는
11, 12, 13 이어지는 맞춤법 문제와
17번, 20번 정도가 될 것 같은데
맞춤법 문제는 11번 킬러문제를 제외하고는 평이한 수준이고
17번과 20번에서 함정 비슷하게 유도했어도 그 함정이 눈에 빤히 보이는 상황이라
최상위권 학생들 간의 변별력은 거의 없다고 생각됩니다.
29번 문제에 대한 말이 좀 나올 것 같은데
이미 임차인과 임대인의 예를 들어 지문에 설명되어 있기 때문에 이 문제도 어렵지는 않습니다.
한마디로, A형은 물수능이네요.
다음으로 B형입니다.
역시 맞춤법 문제는 요즘 다들 잘 푸니까 넘어가고
29~30번으로 이어지는 과학지문. 문과생들이 많이 힘들어 해야 하는게 정상입니다만....
쉽습니다. 지문 자체가 쉽습니다....
소송 문제야 아까 짚고 넘어갔고,
문학부분도 역시나 마지막 지문을 제외하고는 지문도 쉽고, 문제에도 큰 함정 없이 잘 넘어갑니다.
마지막 시문학 지문...(A형 공통문제라 B형에 합쳐 적습니다.)
'어둠'이라는 핵심 시어에 관한 해설 자체가 이미 43번 문제에 포함되어 있어
시 지문을 먼저 읽고 고민하지 않아도 지문 해석의 가이드라인이 금방 잡힙니다.
쉽습니다.
결론적으로 B형, 쉽습니다. 물수능입니다.
수학과 영어지문을 봐야 더 분석이 가능하겠지만
일단 국어영역 하나만 놓고 본다면 물수능이네요.
물론 중간중간 함정도 섞어놓고, A형의 경우 물리지문 자체의 난이도가 조금 있었기 때문에
100점이 1등급 커트라인이 되는 일은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96~97점에서 형성될 것 같네요. 킬러문제라고 할 만한 문제들이 죄다 3점이라서
98점이 커트라인이 되는 일은 희박할 것이라고 봅니다.
국어 A,B 공통입니다. B형이 A형에 비해서 어려운 것도 아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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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발질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