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20강 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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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의는 70분이 넘어가는 강의였다..
보기 너무 힘들었지만 결국 이겨냈다.
항상 공부를 하고 처음 2~30분의 학습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면 금방 공부를 마무리 할 수 있겠지만
새로운 정보를 1~2시간 넘게 받아들이면 뇌가 입력을 거부한다.
아무튼 복습을 시작하자.
이번에 본 20강은 19화의 병원체들이 우리몸에 들어왔을 때
우리몸의 방어 작용에 대해서 설명하는 단원이었다.
일단 방어 작용에는
비특이적 반응과 특이적 반응이 있었는데
그 두가지를 나누는 것은 특정한 병원체만을 위한 반응이냐 아니면 병원체를 구분하지 않고 항시 일어나는 반응이냐의 차이로 보인다.
비특이적 반응으론 일단 피부,점막,분비액등과 내부 반응인 백혈구로 인한 작용들로 나눠지는데
결국 병원체를 몸에 들어오지 못하게만드는 장벽과
그 장벽을 넘어 병원체가 들어왔을 때 반응하는 내부방어로 나눈다.
당연한 말이지만 피부는 화상이나 상처등의 데미지를 받았을때 약해지며 점막은 눈, 코,소화기 등 피부로 덮혀있지 않은 부분의 상피세포층에서 외부 노출을 막기위한 점액을 분비해 방어하며 점막에 잡힌 병원체를 라이소자임 효소등으로 세포벽 성분을 가수분해함으로서 방어한다.
분비액은 점막과 일맥상통하는데
땀이나 피지엔 산성 성분이 들어있어 병원체의 생장을 억제하고
눈물, 침에는 라이소자임 효소로 병원체의 침입을 방지한다.
내부방어는 상처가 생긴 부분이나 어떻게 병원체가 몸 내부로 들어왔을때 일어나는데
1차로 비만세포에서 히스타민을 분비해 세포에 염증반응을 일으켜 모세혈관을 확장하고 백혈구가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혈관벽의 투과성을 높이기 위해서 작용한다.
염증반응이 일어나면 상처부위가 부어 오르는데 모세혈관의 확장이 일어나서 그런것이다. 덤으로 열과 통증 등이 생긴다.
그렇게 넓어진 통로를 통해 다가온 백혁구가 식세포작용(식균작용)을 하게되는데 이렇게 병원체를 먹은 백혈구 내부에서 병원체는 분해가된다.
주의할 것은 백혈구가 세포 내로 친입해서 제거 하는 것이 아니라 혈액내 모세혈관 밖 조직 림프절에서 병원체가 제거된다.
이렇게 비특이적 반응으로 모든게 해결 가능하면 좋겠지만 세상은 그렇게 만만한 것이 아니다.
몸 안에들어와서 대식 세포가 모두 처리하지 못하고 사이사이로 스며든 병원체들은
세포 내에서 살림을 차리게 되는데 이미 살림을 차린 상태에선 단순한 백혈구가 할 수 있는 일은 세포를 다 뜯어먹고 나오는 녀석을 기다릴 수 밖에없다.
이때부터 특이적 반응이 일어난다.
특이적반응은 병원체 외부의 특이한 형질에 반응하는 면역반응을 말하는데
특정 병원체에 선별적으로 작용하고 주로 림프구에 의해 일어난다.
비특이적 반응처럼 상시 적용되는것이 아닌 만큼 조금은 느리게 서서히 작용하게 되는데
들어오는 병원체의 의 외부에 특정한 형식의 단백질(항원 결정소)을 읽어 그에 맞춰 항원에 결합하는 면역단백지를 만들어내는 것으로 이뤄진다.
b림프구의 형질세포에서 생성되는 한체는 항원과 결합해 중성화 응집 침전시키고 이는 대식세포가 식균작용을 하기 쉽게 만들어준다.
림프구의 작용은 1차반응과 2차 반응으로 이뤄지는데
병원체가 몸 속에 들어오면 백혈구가 먹고 보조t림프구에게 항원에 대한 정보를 넘겨준다.
보조t림프구는 그 정보를 b림프구와 세포독성 t림프구에게 넘기고
t림프구는 그 정보를 토대로 대식세포가 잡지 못하게 세포속으로 숨은 병원체를 찾아 세포 자체를 파괴 병원체를 일소한다.
그리고 b림프구에 도달한 정보는 1차 면역작용엔 형질세포와 기억세포로 분화하고 다량 분화한 형질세포에서 항체를 생성 식균작용이 용이하게 만들어 면역작용을 하게된다.
이때 처음 들어온 병원균에 대한 정보를 분석하고 분화하는데까지 시간이 걸리기에 1차면역시에는 조금 긴시간이 필요하다.
2차로 동일한 한원이 존재하는 병원체가 침입시 보조 t 림프구는 b림프구의 기억세포로 바로 정보를 나르고 기억세포는 즉각적으로 형질세포와 기억세포로 분화 순식간에 면역반응을 일으킨다.
이를 이용해 예방백신을 만드는데 예방 백신은 위협이되는 병원체와 같은 항원을 갖는 물질을 독성을 약화시켜 1차 면역작용을 미리 일으키고 병원체가 들어왔을 시 2차 면역반응을 빠르게 이끌어내 치명적인 데미지를 받지 않도록 해 주는 것이다.
공부를 하면서 의문이 든 부분은 기억세포는 그래서 b림프구라고 해야하는가? 이다.
설명에서보면 보조 t림프구가 b림프구를 활성화시켜 형질세포와 기억세포로 분화시키는 것은 알겠는데
2차 침입때를 보면 기억세포가 다수의 형질로 분화한다고 되어있다.
그렇다면 t림프구가 정보를 기억세포로 나르는 것인지
아니면 항원에 기억세포가 직접 반응하는 것 인지 정확히 알 수 없었다.
개인적인 소견으론 t림프구가 b림프구와 기억세포를 동시에 자극하는게 아닌가 추측해보지만 모르겠다.
그리고 추가로 형질세포는 수명이 짧기 때문에 항체는 오랜시간 지속되지 않는다.
따라서 병이 치료되고나서 일정시간이 지나면 항체는 더이상 생성되지 않아 사라지게된다.
아 그리고
모든 림프구는 골수에서 생성되고 t림프구의 경우 가슴샘(흉선)에서 성숙 b 림프구의 경우 골수에서 성숙된다.
아무튼 1시간 10분이 넘는 강의를 보면서 배웠던 내용은 이걸로 끝이다.
강으 ㅣ시간이 너무 길어 일단 오늘 순공시간은 4시간이 되었다.
한싸이클을 돌릴 때마다 2시간이 돌아가니 하루 5강이면 10시간.
강의를 10강씩 듣는 사람들은 진짜 괴수들이 틀림없다.
초기 목표는 눈에 바르는 정도로 할 생각이었기에 대충 보면 되는거지 라고 생각했지만.
눈에 바르는 가벼운 학습도 2강 이상 하기 힘들다.
아무튼 오늘은 진짜로 공부시작하고 첫 10시간 목표인 만큼 다시 공부하러 가야지
다들 ㅎ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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