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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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안하고 유튭만 보고있다.
게시물을 쓰고 난 공부하러 갈 것이다.
6월 모의고사 접수는 했고
6월 모의고사에 최소한 평균 3등급 이상을 만들 어야한다.
남은 기간은 딱 2개월
그러기 위해선 전과목을 국영수를 최소한 1등급씩 올려야하고
과탐을 2등급까지 끌어 올려야한다.
공부를 한다고 하고 있지만 아직 개념 1회독도 안 끝난 상황.
7일까지 개념을 1회독 할 생각이었지만 지금처럼 나태하게 해서는 절대로 무리다.
진심으로 공부에 열성적으로 임해야하는 시점이 지금이다.
문제는 절대적인 공부의 시간이 적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이 공부의 질을 올려야 한다 말하지만
하루 평균 공부시간을 내면 4시간 정도가 나올 것 같은 내 입장에선 그냥 양을 늘리는게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공부시간을 어떻게 늘려야 하는가?
나태함은 어떻게 해결을 해야 하는 것일까?
절대적인 공부시간의 부족은 복습도 회독도 불가능하게 만든다.
과탐 한과목의 개념을 한바퀴 돌리는데 걸리는 시간이 개념만 60시간
60시간이상 공부를 하고 회독에 들어가자면 나의 공부시간으로는 15일차가 끝나야 2회독으로 들어갈 수 있다.
문제는 뒤에 쌓여있는 여러가지 과목들도 해야 하기 때문에 정상적인 속도론 6월까지 과탐과 국어 영어를 모두하고 6월 모의고사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결국 공부 시간을 늘리는게 무조건적으로 필요한데 자신이 없다.
일정 이상의 정보량이 들어오면 뇌에서 극도로 공부를 기피하게 만든다.
보통은 인강을 2강 이상 보면 잠을 자기전까지 공부를 할 수 없다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고육지책으로 생각한 방법은 루틴을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성적이나 학습 범위 같은 목적보다 그냥 생각 없이 행하는 루틴을 만들기로했다.
그게 바로 공부를하고 오르비에 공부복습을 쓰는 행위이다.
이는 반쯤의 성공을 가져왔다.
복습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어진 것이다.
문제는 이 방법도 하루에 목표진도를 따라잡지 못하는 것에 있는데
이제 두번째 해결책을 시험해볼까한다.
목표를 없앤다.
몇일까지 어떤 것을 끝내겠다는 생각이
휴식을 휴식으로 만들지 못하게한다.
부끄러운 말이지만 6살 짜리 아이를 다루듯 부담보단 흥미를 끌 수 있는 방책을 사용해야한다.
225일이 남은 상황에선 무조건 지금 당장 해야한다는 느낌까지 들지 않기 때문에 배수의 진을 친다는 느낌으로 스스로를 몰아붙이지도 못한다.
그렇다면 스트레스를 최대한 줄이고 그냥 한다는 패턴을 만드는게 가장 중요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결론은 뭐냐?
그냥 한다.
그리고 일기처럼 오르비에 아무말이나 쓰며 공부 복습 +아무소리 -> 공부 패턴을 완성하면 지금보다는 더 많은 학습이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게 내 결론이다.
백호 18강 다시 보고 복습쓰러 올게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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