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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목숨을 서울대에! [553574] · 쪽지

2015-11-10 22:56:45
조회수 179

잘보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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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때 재수라고는 생각도 해보지 않았습니다, 저는 항상 스카이를 갈거라 자부했기에.


그러나 지금, 저는 두번째 수능을 앞두고 있습니다.

누구보다도 저를 위해 힘써주었던 가족들, 그리고 저를 믿어주셨던 학교 선생님들과 학원 선생님들에게 미안하지 않기 위해서,

그리고 저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저는 다시 한 번 도전할 것입니다.

한점의 의심도 없이, 450점에 수렴하여 웃는 얼굴로 돌아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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