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윤 마지막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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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없네요 이러다가 영어 복습도 못하고 생윤만하다가 시험보겠어요ㅋㅋ 이거만알고 덮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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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학년도 수능 보면 "도덕성이 높은 개인들이 승인하지 않은 방법은 배재하면 안된다"의 개념이 나오는데,
현자타임모의고사를 보면 "도덕적으로 용인될 수 없는 방법"은 배재한다는 개념이 나오네요..
그래서 이해를 "도덕성이 높은 개인이 승인~"이말은 '비합리적 수단'에 대한 설명이라고 이해하고
현타모의 문장은 "선의지의 통제를 받는 비합리적 수단만이 정당하다"에 대한 설명이라고 이해했습니다.
그렇다면 수능장에서는 이들을 어떻게 구별해야할까요?
예를들어 "도덕적개인이 용인할 수 없는 방법을 써야한다"가 나오면 O라고 하기에는 "선의지의 통제를 받는..."이 거슬리고 X라고 하기에는 "비합리적 수단이..."부분이 거슬리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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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쉽게 도덕적 개인이 용인안하는거랑 도덕적으로 용인안되는거랑 구분하시면 됩니다 전자는 되고 후자는 안되고
'개인'부분이 문제가 되는건가요? '개인'이 용인할수 없다!이러면 비합리적수단이다라는 뜻이고 도덕적으로 용인이안된다 이러면 선의지가 없다 뭐 이런?ㅎㅎ
그거 이해하셔야해요~ 도덕적개인은 진짜 개씹선비라 어떠한 비합리적인행위도 용납안해요~근데 니부어는 비합리적수단을 사용하는걸 인정하는데 대신 도덕적인 통제를 받아야한다는거죠
아 '도덕적 개인'이라는 말이 선지에 임의로 있는 말이 아니라 원래 있는거군요ㅋㅋ 정리하자면 니부어는 '도덕적으로는 꼭 용인되는=선의지의 통제를 받는 강제력=정치적수단=비합리적수단'이 필요하다함. 그런데 도덕적 개인들은 '비합리? 극혐 빼애애액"하는 사람들이다 이런 말씀이신거죠?ㅎㅎ
칼럼 다시 읽어보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