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이국종의 수의대 [1209167] · MS 2023 · 쪽지

2024-03-24 01:42:11
조회수 4,268

난 무성욕자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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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이야기가 게시글에 많이 나와서 그러는데

나는 연애를 해본적이 없긴 한데, 이를 자기위로하려 하는건 아니고

딱히 누구에게서 사랑스럽다는 감정을 못느낌

얼마전까진 적어도 착하다 = 사랑스럽다 라고 생각한거같음


이렇다보니 예쁜 여사친이 주변에 여럿 있긴 하되, 아무런 감정도 안들고 사이좋게만 지내고

내가 누굴 좋아한게 딱 2명 있는데 이 두사람이 사람이 선했어서 좋아한거같음.

그럼에도 딱히 사랑스러움은 못느낌.

지금 생각해도 그냥 사람이 선한느낌임.


요즘 내가 딜레마에 빠진건 

나는 무성욕자이거나

착한것만 보면 사족을 못쓰는 금사빠인가

기준이 엄청 높거나


이 셋중 하나 아닐까 생각함.

주변에서도 언제 연애하냐고 물어보기도 함


근데 내 생각엔 난 무성욕자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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