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윤 직업윤리 질문...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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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간 우열이 존재한다
맹자 플라톤
정신노동이 육체노동보다 우월하다
맹자 플라톤 순자
직업은 후천적 노력으로 인해 바꿀 수 있는것
순자 실학
직업은 선전적 신분에 의해 정해진다
맹자
직업은 주어진 능력에 따라 하는 것
맹자 플라톤 순자 실학
-이게 맞나요..?
그리고
칼뱅은 직업을 통해 속죄하는건 아니며 구원은 이미 정해진 거지만
직업은 신이 주신거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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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는 정신노동과 육체노동의 구분을 강조하는거라 우열관계는 아니구요, 순자도 직업 간의 우열관계를 따지지 않는걸로 알고있습니당
사농공상에 우열이 있지 않나요?
노우노우 직업 우열 인정한건 플라톤 뿐입니다
동양에서는 정신노동 육체노동의 우열을 가리지 않습니다. 이렇게 우열을 나누는 것은 서양식이죠. 고대 그리스는 육체노동을 저급하게 여기고 철학하는 것을 고급으로 여겼습니다. 이런 차이가 발생한 주 원인은 생태학적 차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만 교과과정과 전혀 상관 없는, 쓸데없는 소리이니 생략하겠습니당....
사농공상 우열 말씀하셨는데 사농공상을 구별하는 거지 우열을 두는 것이 아닙니다....
궁금한 게 있어서요! 순자가 후천적으로 나뉜 사농공상에 차등분배를 이야기 하는데 차등분배 자체가 우열로 볼 수는 없는 건가요? 후천적 신분에는 우열이 존재한다고 배웠거든요ㅜㅜ
일단 이분법적으로 나누고 우열을 두는 것은 서양의 방식입니다. 서양은 고대 그리스때부터 뭐든 이분법적으로 나누고 우열을 두는 것을 좋아했죠.
그에 비해 동양은 이분법적으로 나눈 적이 없습니다. 있다 하더라도 그건 그 당시 시대적 상황이 많이 악화되었거나 사상이 변질되어서 그랬을 겁니다.
순자는 공자와 맹자의 분배 사상을 이어받아 더 강력하게 사회적 분업을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바로 그 사회적 분업이 "예"입니다. 이 예는 어떠한 맥락에서 등장한 것이냐면은 소수자, 권력자들이 부를 잔뜩 쥐고 나누지를 않으니까 그걸 사회적 분업을 철저히 하여 차등적으로 분배해서 제 몫을 가져야 할 사람은 가져가야 한다. 이런 의미에서 등장한 것입니다.
현대 서양으로 치자면 존 롤스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직분의 위계(신분제적 차별)는 존재하겠지만은, 우열을 두지는 않습니다.
당연히 예를 많이 알고 깨우친 자와 예를 잘 알지 못하는 자는 위계가 다르겠죠. 부모와 자식이 위계가 다르듯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것에 대해 우열을 가르지 않습니다. 서로 위계가 다르지만, 각자 잘하는 것을 열심히해서 제몫을 얻으면 사회는 상호보완적으로 평화롭게 돌아갈 거라는게 순자의 생각입니다.
어느 선생님이 후천적신분에 우열이 존재한다고 하신 건가요...?
부모와 자식 간에 위계질서는 존재하지만 그렇다고해서 부모가 우월하고 자식은 열등한 게 아닙니다. 선비가 노비보다 예에 대해 많이 알겠지만 그렇다고 선비가 우월하고 노비가 열등한 게 아닙니다. 저마다 자신이 잘할 것이 있고 그것의 차이일 뿐입니다.
우열이 아니라 차이와 조화겠죠....
이지영쌤이 사>>>농공상이라고 가르쳐주셨어요...
맹자 능력에 따라 직업을 갖는다는거 아니지않나요?? 신분에 따라 일을 하는건데 순자처럼 능력좋으면 신분 올라간다는 말도 없고...
(주어진)능력... 타고난 능력에따라 일하는거 아닌가여?...아 생윤 여기서 발목잡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