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9평 국어 11번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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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정답이 2번인데
해설지에는 다른 기체가 달라붙었으므로 질량이 늘어나 주파수가 더 감소한다고 써있는데
저는 “혼합 기체에서 특정 기체의 농도가 클수록 더 작은 주파수에서 주파수가 일정하게 유지된다.“는 문장을 보고 다른 기체가 함께 붙었을 때가 알코올 혼자 붙었을 때보다 알코올의 농도가 작으므로 주파수가 더 클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솔직히 해설지가 이해 안가는건 아닌데 질량으로 풀때랑 농도로 풀때랑 결론이 다르니까 혼란스럽네요
제 논리가 어디서 틀린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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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을 고려하면 본문에서 말하는 '기체의 농도'는 달라붙은 기체가 아닌, 달라붙을 수 있는 주변 기체 농도로 보는 게 맞죠
본문에서 특정 기체라고 특정 지었으니 알코올도 특정기체 농도로 본문과 동일하게 봐도 되는거 아닌가요..??
그러니까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서 알코올 농도 재는 문제인줄 알았는데
혼합 기체에서 특정 기체의 농도가 클수록~
이 문장에서 말하는 혼합 기체가 수정 진동자에 붙은 기체가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달라붙기 전의 몰 분율에 따라 평형 상태에서의 진동자 주파수가 달라진다는 의미로 해석했어요
즉 '혼합 기체'에서의 알코올의 농도는 언급되지 않았다 보는 게 맞고 '달라붙은' 기체의 질량이 늘어난 것으로 판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니까 예를 들어 알코올 100g만 있던 상황에서 수소 100g이 달라붙었다 치면 알코올 농도는 100에서 50이 되었지만 수소 농도는 0에서 50으로 된거니까 수소 입장에서는 농도가 증가했다 이건가요?
달라붙은 기체의 농도를 의미하는 것이 아닐 것 같다는 의미입니다.
문과 분이시면 생소하실 수도 있는데(비하가 아니라 물화생에는 저런 게 좀 있어서)
달라붙기 전 초기 기체의 농도를 의미하는 것 같아요
아 그러니까 저 문장이 다루는 건 달라붙은 기체가 아니라 공간 안의 전체 기체라는 거죠? 설명 감사합니다
저도 현장에서 그렇게 생각했어서 틀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