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일주일 전 꼭 아셨으면 하는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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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요번에 반수를 하고 있는 한 사람입니다.
글은 안쓰는데 작년에 저 처럼 되는 사람이 없길 바라면서 몇자 적고갑니다.
작년 저는 현역이였고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했다고 자부합니다. 화장실가는 시간 몇분 아껴가며
그렇게 했었죠 모의고사 점수도 만족스럽게 나와서 서울에 남 부러울 거없는 학교 갈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작년 수능 바로 전날인 12일, 여느 때처럼 학교에 남아 자습을 했습니다.
그날은 학생들도 얼마 없고 날씨도 원래 안춥다가 그날만 갑자기 추워진거라서 히터도 그렇게 따뜻하게 틀어 놓진 않았던 거같네요 저는 비염도 원래 있고 좀만 날이 추워지면 감기에 걸리는 타입입니다.
결국 우려했던대로 수능 전날인 그날 심한 감기에 걸렸습니다. 그날 잠자다가 몇번 잠에서 꺴는데 긴장되서가 아니라 코막히고 목에 가래가 차서 일어나서 뱉고 힘겹게 잠들었던거같네요
결국 작년 수능은 3월모의고사떄 받은 점수보다 더 안좋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아직도 작년 수능 전날 학교에 남아 자습했던 일을 후회합니다. 제 수험생활 중에 그게 최고의 실수였던거 같기도하구요...
현역생들은 지금 작년의 저처럼 굉장히 불안하고 긴장될거예요
하지만 전날은 집에서 따뜻한 침대에 누워 가볍게 개념공책 같은 거 보시길 바래요
요즘처럼 쉽게쉽게 나오는 수능은 그날 하루의 컨디션이 정말 당락을 크게좌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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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ㅋㅋㅋ뭔가 화작문 읽는 느낌임
수능잘보세요~
위 작문에 쓰인 글쓰기 계획으로 올바른 것은?
:글쓴이의 개인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썼다.
저도 감기걸릴까봐 걱정이에요 전날은 그냥 학교마차자마자 집에와서 쉬는게 최고겠죠?
넵! 전날은 컨디션 조절하는게 최고예요
만약에 불안하다면 요점정리노트? 이런거 몇번 돌려보세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ㅠㅠ 진짜 특히 작년은 하도 말도안되는 일이 많았다고 들었는데 ㅠㅠ 님도 반수 꼭 성공하세요!
님도 수능 잘보세요~~
몸관리 잘 하셔서
꼭 수능 잘 보세요!! ㅎㅇㅌ!
컨디션이 절반 먹고 들어갑니다.
특히 국어... 국어는 컨디션!
영어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