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내 독서실 수능아재 수능 신청 안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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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에 으(?)대 간다고 30대 아재 있었눈데 수능 신청 안함;;;;;;;;;; 셤 첨 본다더니... 막 날뛰시는 중..ㄷㄷ...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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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에... 으어...
30대에 의대가면 ... 10년후 의산가요 ㄷㄷ 대박이네 ㅋ
얘기는 안 해봤눈데 꿈이 생겼다 뭐라함 잘 모르겟음...;
뭐... 1년더 해야죠 ㅋㅋ 왠지 저보다도 나이 많을듯
아재...
검정고시 졸업생이 산에서 공부한다고 올라갔다가 수능접수 자체를 몰라 1년 더하는 경우도 있었죠
헐..진짜 하기 싫겠다
이거 실화에요? ㄷㄷㄷㄷㄷ
이런 걸로 구라치는 사람도 있어용...?
와 믿기지가않네 진짜 저런사람들 말로만 들었는데...... 실제로 있긴있구나. 그래서 지금 그아저씨 반응 어때요? 구체적으로 어떻게날뛰시는지 묘사좀.....ㄷ
눙물까진 아니고...뭐라해야하지....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독서실 의자에 앉아계셨음.. 커튼 살짝 제쳐보니....크흠... 나중에 가시면 다시 오실지 모르겠지만.. 커피 한 캔 놔둬야겠움...힘..내세요! 라고..
진짜 슬프네요..... 기회자체가 없어져버린건데 얼마나 허탈하실까..... 열심히 공부하셨을수록 더 허탈하고 쓰릴텐데... 차라리 별로 열심히 안하셨길.....
뭐라고 할 수가 없음..... 그냥.. 약간 분위기 무서움... 하나의 발판이 되시길 바래야죠....뭐..ㅠㅠ 저 같은 영어 고자한테 막 물어보고 그랬눈뎅....
작년에 강대다닐때 그 전해에 강대에서 수능원서접수안해서 강제 +1수 하게된 사람 있다고 들은적 있어요
학교도 아니고 재수학원도 학원에서 수능원서접수를 해주나요?
기숙학원같은경우 주소 이전해놓은 학생들은 해당 권역 교육청에 신청하기때문에 접수장소가 동일해서 같이 차타고 이동해서 접수하는 학원도 있는걸로 알아요
강대에서 원서 접수를 안 해 줬다는 말이 아니라 그냥 강대에 그런 사람이 있었다는 말 같아요
ㅇㅇ맞아요 강대에서 그런사람이 있었다는거에요. 재수학원에서 6,9평은 자동으로 접수가되지만 수능은 아니에요
와 감정이입해보니까 전 포기하거나
절 들어가서 1년 더 할 듯 ㅋㅋ....
요즘 세상은 정보전이라는 걸 너무 늦게 깨달으셨겠군요ㅜㅜ
응시원서 접수증 받았으면 수능 접수 된거죠? 갑자기 불안해지네..
네? 수험표 안받으셨어요?,,
수험표는 수능 하루 전날 받는거 아닌가요? 영수증에 11월 11일 10시에 교부한다고 나와있는데..;
수험표 수능 전날 주지않나요
농담인데..허헣
뭐에요ㅠㅠㅠ 저 글까지 썻잖아요.. 놀래라...아..
아 장난좀 더 쳐볼려고 했는데 진짜 믿을까봐 못치겠음... 엄청 순진하시네요 ㄷㄷ
그 아재 두번죽이는 일은
수능 셤지 뽑아서 쳐봤는데 올만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