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경 현재 컷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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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응통 | 연경 | 연경제 |
| 729.27(▼) | 727.98(▼) | 730.1(▼) |
연응통은 끝까지 지켜봐야 알 것 같고
연경은 725점대도 가능성 있음
연경제는 730.0x가 컷이지 않을까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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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연경 빵임?
연경제 컷 729.98이에요
제보 감사합니다.
연경 726대 가능성 어느정도로 보시나요
예비 140번이 연대식으로 몇점인가요?
725.88점이요
그 언저리에서 컷이 나지 않을까 싶네요.
안돼
전체적인 성적분포가 의미있지, 마지막에 컷 부근에서 공동화 현상으로 점수가 떨어지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입시기관들도 입결을 마지막 컷이 아니라 70% 컷으로 가늠하지
않나요?
저희 때는 입시가 다 끝나고 나면 입시기관에서 교육부 협조를 얻어 각 대학의 학과별 평균점수를 언론에 발표하기도 했는데, 문이과 별로 평균에 따라 랭킹를 매기기도 했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그나저나 연대는 최근에 응용통계학과가 굉장히 높게 나오는게 이과생들이 대거 지원하는게 원인인 듯 합니다. 끝에 1명으로 컷이 크게 하락할 정도면 나머지 합격생들의 성적이 매우 높다는 건데, 평균도 응통이 경영, 경제보다 높을 듯 합니다.
70퍼 컷 아래 점수대 학생들이 지금 간절하게 추합이 되니 마니 얘기 하고 있는데 지금 이게 와서 할말입니까?ㅋㅋ 그냥 병먹금이 답이긴 한데 빡치네
본인 합격 여부는 각자 홈페이지 입학처 메뉴에 가서 합격자 조회 해보면 되지 않나요? 글쓴 분께서는 왜 화가 나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미안합니다.
네 수고하세요
그리고 금년에 서울대 경영학과나 경제학과의 컷이 당초 예상컷보다 하락했나요? 저희 때는 서울대 법학과뿐만 아니라, 경제학과, 경영학과도 서울대 의대와 거의 동급으로 생각했고, 법대 역시 경제학과, 경영학과 보다 높긴 해도 경제학과나 경영학과에는 법대를 갈 수 있음에도 상대에 뜻이 있어서 법대가 아닌 상대를 지원하는 경우도 꽤 있었는데요.
추합 기다리는 애들이 간절하게 빌고 기도하는 순간인데 옛날 설법 이야기 하는건 너무 무공감. 예전에는 본인이 떨어져도 앞에 몇명이 있는지 도대체 얼마 차이로 떨어졌는지 정확히 몰랐는데 요즘은 점공 때매 앞에서 문닫히고 동점인데도 떨어지고 그런걸 다 압니다. 옛날보다 훨씬 잔인. 글고 설경제는 몰라도 설법 되는데 설경영 간 사례는 거의 없었는데 fact랑도 안맞는말. 설 경영을 설의와 동급으로 본게
아니라 쟤는 이과가 맞아 이과간거고 난 문과라 경영가는거고 그런 인식. 교차가 안되니 그런 인식인거지 단순히 설경영 설경제가 설의랑 동급 이건 아니죠.
님의 차가운 위 댓글이 아이들에게 상처줄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 불쌍하지 않으신지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 몇가지를 말씀드리죠.
저는 80년대 학번인데, 당시에는 지금처럼 인터넷 점공은 없었지만 입시가 끝나고 나면 모든 대학들은 문교부(지금의 교육부)에 입학생들에 대한 전체 자료를 의무적으로 제출했었습니다. 그러면 당시에 대학입시 전문회사인 '대학입시'나 '진학'에서는 문교부로부터 이 자료를 받아서 월간 입시자료에 부록으로 자료를 발간했습니다. 여기에는 모든 대학들의 각 학과별로 5점 단위(340점 만점 시절)로 몇 명이 있는지 표시되어 있고 또 학과별 평균점수와 컷이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입시가 끝나고 두세달 정도 지나면 모든 대학들의 각 학과별 성적분포와 평균, 컷이 투명하게 모두 공개되었습니다. 오히려 지금이 대학별 서열화 방지라는 미명하에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되지 못하고 그러다 보니 정확하지 못한 소문이나 카더라가 발생하기도 하는 것이죠. 또 그 당시에는 학력고사 결과가 발표되면 1점 단위로 동점자 인원과 누적도수가 신문에 전면으로 나오던 시절이니 자신의 전국등수와 상위 몇 퍼센트인지 등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알 수 있었던 시절입니다. 즉, 시차가 있었을 뿐 지금보다 훨씬 정확한 입결이 공개되었던 시절입니다.
두번째로, 지금은 의대에 대한 선호가 너무 강해서 공부 잘하는 학생들은 의대를 염두에 두고 이과를 대거 선택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문이과 수험생 간 학력격차가 매우 큰게 현실이죠. 그러나 제가 대학가던 시절에는 전반적으로 문과가 이과보다 우위에 있던 시절이었습니다. 서울대의 경우 물리학과와 전자공학과가 의대보다 위에 있었죠.(물론 나머지 대학들은 의대가 그 대학의 자연계에서는 가장 높았습니다) 서울대 전체로 보면 서울대 최고학과는 의대보다 법대라고 보는 시각이 강했습니다. 서울법대의 컷은 저도 대학 지원할 때 알았는데 서울법대 인원의 1.4배인 문과 전국등수라고 하더군요. 오랜 통계를 통해 입시기관에서 잡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만약 전국 등수 140명이 있다면 이 중에서 40명이 다른 학과를 지원하고 100명은 법대를 지원한다는 통계입니다. 서울법대의 당시 정원이 360명 정도였으니 문과 전국등수는 500등 정도였고 140명 정도가 다른 학과로 진학해 왔다는 통계입니다. 경제학과나 경영학과에는 법대 합격이 가능했지만 경제학과나 경영학과로 진학한 학생들이 상당수 있었다는 얘기입니다. 경제학과와 경영학과 중에서는 경제학과가 2~3점 더 높았지만 각 학과들의 상위권은 그냥 자신의 희망에 따라 진학한 거고 경영학과에는 법대 점수를 한참 넘는 학생들도 많았습니다. 경영학과에 법대 진학 간 사례가 없다는 건 전혀 사실이 아니고요. 서울대 의대는 당시에 190명을 뽑았는데 마찬가지로 문과의 경제, 경영학과 학생들 중에는 만일 이과를 선택했다면 서울대 의대를 충분히 갔을 학생들도 상당수 있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요즘 너무 의대 열풍이 강하고, 학과들 비교하면서 닥전이니 닥후니 하는 것 같아서 제가 대학가던 시절 얘기를 댓글로 올렸습니다.
또 학과별 전체 성적분포가 아니라 마지막 컷 학생을 기준으로 그 해 학과 입결을 판단하는 것 같아서 이에 대해서도 댓글을 올린거고요. 당시에도 입시 직후에는 컷이 신문에서 화제가 되기도 하는데, 서울대 입학처장님이 이에 대해 왜들 그렇게 컷에 민감한지 모르겠고 학과 전체 입학생의 성적분포가 중요하지 않냐면서 일침을 가한 기사가 기억나기도 합니다. 지금처럼 오히려 점공 때문에 마지막에 컷 부근 학생들이 다른 곳으로 지원 방향을 바꾸고 이에 따라 컷이 낮아지는 사례가 많은 지금은 저도 마찬가지 입장이고요.
뭐 어쩌라는건지.. 지금 커트라인을 따지는건 자신의 합/불 여부를 따지려고 보는거지 해당 학과의 위상을 따지려는게 아니에요 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