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제발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67137580
이러다 국어 때문에 인생 종치게 생겼다
진짜 길이 안보이는건 국어밖에 없어. 국어 땜에 점점 극단적 인간이 되가네 ㅅㅂㅅㅂㅅㅂ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서라도 국어 잘하면 소원이 없겠다. 그냥 국어와 관련된 내 뇌의 지능 자체가 망가진채 태어난거 같다.
이런말 하는것도 비참한데 한번만 봐주라 한번만 되게 해주라. 당장이 아니어도 좋으니까 고3 되기 전까지 제발 내게도 국어 가능성이 있다는걸 한번만 보여주라. 그럼 나 진짜 남은 고등학교 생활내내 참을 수 있으니까. 한번만..
거짓말 안하고 내 수명 30년 정도 가져가도 되니까 국어 좀 가망이 보이게 해주세요 ㅈㅂㅈㅂㅈㅂ
어차피 국어 계속 이러다 수명이 절반 이하로 줄게 생겼는데요 몇십년이 대순가; ㅋㅋㅋ ㅎㅎㅎㅋㅋㅋ ㅎㅎㅎ
아 안웃김.
이런다고 한강 dive 결심하게 만드는 국어 성적이 오르는것도 아닌데 랄지네.
그냥 다들 새해복이나 많이 받으세요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딴과목은?
아 다른 과목도 자랑할만한 성적은 아닌데 그래도 살만함다 지방고라 내신도 나쁘지 않고
아예 노베면 인강 추천
윤혜정쌤 나비효과 듣고 문학 개념어 정리도 잘 됐어요 하하 기출로 하고 있고요 다 해보고 있어요 추천 ㄱㅅㄱㅅ
개인적으로는 지문에 대한 거부감을 거두는게 시작인듯
저도 원래는 중상 난이도 정도까지만 잘 풀고 고난도 지문은 엄두도 못 냈는데 그냥 막연한 공포심만 좀 거두고 찬찬히 집중해서 보니까 생각보다 풀만 하더라고요
흠 확실히 이 방법 저 방법 다 안되니 자괴감 느끼면서 거부감이 늘긴 한듯 고마워요
수능국어요?
아뇨 수능 국어 바라지도 않고 모고라도 잘 해보면 좋겠네요
제 방법이 국어 재능 없는 사람한테 도움이 될 수도 있을거같은데 그거라도 알려드릴까요
아 너무 좋아너무 좋아요ㅠ 어떤 방법이든 환영합니다
저도 어떻게든 해보려고 노력했어서요
막줄독해성공

굳 위엔 다 쓸데없는 내용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