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가장 큰 적은 사람이다. #수요칼럼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67118133
![]() | 깨달음 |
| 이해국어 |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큰 적은 누구인가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결국 사람이구나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 | 두 부류와 분석 |
| 이해국어 |
우선
"다른 사람이 적이 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럴 때는 제가 그 사람이 아니기에
바로 바꾸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럴 때 저는 1/n 원칙을 사용합니다.
자신의 전체 인생에서 나를 방해하는 사람의 비율이 얼마인지
현재 자신에게서 나를 방해하는 사람의 비율이 얼마인지
계산하고, 그리고 딱 그 정도만 화를 내려고 합니다.

물론 순간의 불쾌함 때문에 저도 소리를 지르곤 합니다.
엄청 불쾌해서 감정이 조절이 안되기도 합니다만....
화를 내는 것만큼 그만큼 에너지가 빠지기도 하며
또 그 사람에게 더 감정적인 반응을 하는 것만큼
더 그 사람에게 휘둘리게 되더라고요.
(오히려 그 사람이 원하는 대로 놀아나는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딱 정한 1/n 만큼만 화내고 슬퍼하려 합니다.
내가 갖고 있는 심리적 에너지를 적당히 소모하면
남은 에너지로 다른 일을 할 수 있거든요.
이 방법을 저에게 말씀해주신
26년차 베테랑 김*형 상담사님에게 감사합니다.

혹은 고리타분 하지만
"자기 자신이 적이 될 때도 있습니다.
오히려 수험생활에서는 이럴 때가 정말 훨씬 많겠죠.
이것과 관련하여 최근
조프 베조스
의 스트레스를 다루는 방법에 대해서
제 브런치에 다루기도 했습니다.

" 예를 들어, 어떤 문제가 저를 스트레스받게 한다면, 그것은 제게 경고 신호로 작용해요. 그 말은, 아직 내 의식 속에서 완전히 파악하지 못한 무언가가 저를 괴롭히고 있고, 그것에 대해 아직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는 거죠. 이런 상황을 발견하면, 저는 그 문제를 식별하고 첫 단계를 밟기 시작해요. 첫 전화를 하거나, 이메일을 보내거나, 그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무엇이든 시작하는 순간 스트레스가 줄어들기 시작해요. 해결되지 않았더라도, 그 문제를 다루기 시작했다는 사실만으로도 많은 스트레스가 감소하더라고요. 사람들은 종종 스트레스를 잘못 이해해요.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가 열심히 일하는 것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사실이 아니에요. 열심히 일하면서도 그 일을 즐길 수 있어요. 반대로, 일이 없어서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죠. 이는 단순히 열심히 일하는 것과 스트레스 사이에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는 것을 보여줘요.
by. 조프 베조스 |
스트레스 관리에 있어 자기 인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자신이 무엇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 그리고 왜 그런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때때로 우리는 스트레스의 근원을 명확히 알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자기 반성과 성찰을 통해 그 근원을 찾아내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 구체적인 조치는 수험에 있어서는 공부가 되겠죠.
그래서 오히려 공부를 제대로 안하고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확률이 높다는 점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 | 잠시만 |
| 수능국어 공략집, 이해국어 |
원래 이번주 월요일에 리트 문제 해설지 올리려고 했지만,
약간의 변명을 하자면 심각한 비염으로 인해 쓰러졌었습니다.

2일 정도 병원에서 준 비염약을 먹고서야 정신차리고
다시 글을 썼습니다.
그래서 '리트 문제 해설'은 이번주 금요일에 올릴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
자지 버섯 4 0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온 버섯입니다
-
통합사회 미녀 선생님 0 0
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
잘생긴 남자 돼서 꿀빨고싶다 3 1
존예부자여친이랑 결혼해서 기둥서방하고싶어
-
님들 최애 애니 캐릭터 말해보셈 12 0
본인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아처임.
-
이상형월드컵 주작은 뭐야 0 0
뭐긴 뭐야 사랑이지
-
님들아 ㅃㄹ 정상적인 플러팅 17 0
입술크기 키갈 ㅇㅈㄹ말고 ㅈㅂ
-
크큭 선이 보인다 3 0
아무튼 선이 보임
-
살면서 여자가 헤어지고 2 1
자기가 문제였다고 말하는걸 못봄 심지어 자기가 바람폈을 때도 상대 욕하기도 함
-
와따시와 헤르메스노 토리 0 0
헬싱 아카드
-
수험의 진리를 알려드리죠 2 0
The one who's in love always wins. 공부에 순수하게...
-
뿌셔뿌셔 최애 과자임
-
메디컬 여러분들에게 질문? 10 1
(서연고정도 제외하고) 메디컬은 동아리를 따로한다는데 맞나요 굳이 왜그러는 건가요
-
플러팅 알려줘 17 0
-
대학 3주차 0 3
아무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면 개추
-
그냥 역사는 몰라도 2 2
수능역사는 오르비에서 나보다 잘하는 사람 얼마없을거야
-
아니 근데 3 0
글 쓸게 없는데 자야하나.
-
방학동안 4 1
수1 수2 미적 기하 확통 다 나갔는데 (학원 커리큘럼이 그래서..) 물론 그냥 쭉...
-
반수러 언매하면 0 0
강기분 언매부터 아니면 강e분 언매부터 뭐부터 듣지? 개념많이 휘발된고같은데...
-
아침 7시 전에는 0 0
내가 시킨 문제집들이 와있겠지???? ㅎㅎ
-
미쿠다요~ 0 0
미쿠가 모니터링처럼 집착해줬으면 좋겟당
-
밥약 같은 거 11 1
어떻게 거는 거임 그냥 술자리에서 친해진 선배한테 “저랑 밥약해주세요” 이렇게 말하고 잡는 거임?
-
골든아워 읽어봐야지 2 0
이국종교수님 수필이라니
-
애니프사역거움 7 1
그래서안함 다시돌아올땐 사기리로돌아올게 알아봐줘
-
잔다 7 1
내일 밥약이 이써... 이제 자야해...
-
종강하면 살찌고 2 0
개강하면 살 빠지는 몸을 가지고 있음
-
큰일남 반대 0 1
작은 나태 녀
-
어? 23렙이네 1 0
자야게따.
-
대학을 제미나이가 다니는중 13 0
생성형 AI 쓰지말라고? 알빠노.
-
거짓말 ㄴ 11 1
순애라는게 존재할리가 없잖음
-
에이징커브는 무서운것이야
-
와 큰일남 4 0
대칭성 판단하는 방법 까먹음 f(x)+f(-x+2a)=0이면 (a,0)대칭 이런거
-
순애는 살아있다 2 0
이 세상 어딘가에
-
홍준용T 0 1
22개정 내신도 하시려나..?
-
좀 그런 느낌이 드네요 충분조건과 필요조건을 묻는 선지며 .. 여튼
-
사랑? 웃기지마 2 0
이젠 돈으로 사겠어
-
지금 잔다는 것은 별개지.
-
라면 추천점여 5 0
올만에 매운게 땡기네
-
라면에 닭가슴살 넣고 4 0
친구한테 보내줬는데 누렁아 밥먹자~ 이러네;
-
도 이제 잘 시간이 곧 되어가는 군..
-
벨런스 게임 하고 가라 4 0
진짜 ㅈㄴ 골때리네
-
내신 2.4 정시로 돌릴까요? 2 0
고2모고가 3중2후2중(국영수) 나왔기에 별 생각없이 수시로 가야겠다 생각하고...
-
토요일에 고대가서 5 1
옵붕이랑 밥먹고 옵붕이 문항검토하고 옵붕이랑 데이트하고 옵붕이랑 술먹을 예정
-
오늘화장 짱잘먹엏어 8 1
맘에들어서 지우ㅜ기싫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