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없는 재수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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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수능 점수 못받는게 무서워서 시험보기도 전에 무의식적으로 시험 점수 낮을것에 대한 정당성(핑곗거리)을 찾는것뿐
수능얼마 안남아서 불안하겠는건 이해하는데..
저성적에 애초에 재수를 수능치기도 전에 준비한다는 마인드자체가...
멘탈부터 붙잡으시는연습 하셔야겠네요..
재수는 철저한 반성과 목표가 없이는 실패가능성이 높습니다. 반성이 없다면 재수를 한다고 하더라도 내년 이맘때쯤 삼수를 생각하겠죠...저도 지금 그렇고...저는 이제야 동기부여가 되서 확고한 목표가 새워졌습니다만 님이 생각하시기에 반성도 못하고 이루고 싶은 목표가 불분명하다면 하지 마세요 시간 낭비입니다 그저 과거같은 미래를 경험할 뿐입니다
내년에도 어짜피 저성적에서 왓다갓다일텐데 그때도 컨디션안좋으면 한번 더 할껀가요?
수능 14일 전에 이미 하루하루의 의미를 포기했는데
과연 365일 전에 하루하루의 의미를 찾을 수 있을지
올해 박살나더라도 끝까지하고 재수하는게 좋아요 일단 올해 수능 잘 볼 생각하세요 그래야 좋은 학원 이라도 들어갑니다ㅠ
이건 염장지르는건가
11111맞는데 왜 재수를 함
멘탈 유리네요. 도피해서 도달한 곳엔 천국은 없다는거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멘탈 유리네요. 도피해서 도달한 곳엔 천국은 없다는거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딱 내일 하루 일어나는건 그대로 일어나시고, 온전히 오늘은 하고싶은것 할거라는 마음으로 영화를 보던가 고기를 먹으러 가던가.. 여튼 지금 생각했을때 뭘 좀 하면 내 기분이 조금은 풀릴것 같다가 떠오르는걸 내일 한번 해보세요 딱 하루 오늘은 진짜 내 기분 풀어주는데 쓰겠다고 생각하시고 .. 내 마음을 돌봐줘야 돼요 마음이 지치면 목표가 올해던 내년이던 본인이 힘들기만 해요ㅠ
당장 내일 오늘 하루는 쉬겠다는 마음으로 스스로 이거 하면 기분 좋아질거 같다라고 생각되는거 하세요.. 영화던 고기를 먹는거던~ 둘 다 해도되고~ 압박감을 외면하면 더 큰 압박감으로 돌아온답니다ㅠ 스스로를 더~힘들게 하는거에요 ㅠㅠ 얼마나 힘드실지 짐작이 돼요.. 안쓰럽기도 해요 마음이 얼마나 지쳐있으시겠어요.. 내일 하루 즐겁게 보내시고 기분 전환 하시고.. 내일 잠자리에 들기 전에 생각 한번 더 해보는거에요.. 내 마음을 돌봐주는게 제일 중요하답니다ㅠㅠ
어차피 시간지나봐야 똑같다는건 변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시간지나봐야 똑같다는건 변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