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반수 확정인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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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해보신분들 어떤점이 제일 힘드셨어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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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대 질문 8 0
최근 2년만 봐도 33333도 들어가고 그이하도 들어가는 케이스가 많은데요 현역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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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교육과 및 기타과목은 헬이라는거 이미 알고있는데국영수는 어느정도로 어려운지...
재수 해봤는데 내가 없어도 사회가 잘 돌아간다는 기분이 제일 안좋았음...
서울가서재수하셨어요??
전 강대 야간반이었는데 6월반 들어왔는데 아침 자습시간에 7시40분까지 자습실와서 공부하는게 정말 그렇게 힘들더군요-_-잠도많은데
강대 야간반 한달에 얼마죠??ㅠㅜ
1학기때 친구들과 우글우글 모여있다가 2학기때 혼자 짱박혀서 히키코모리가 되었던 점ㅇㅇ..
1학기땐 반수 생각 안하셨어요??
맨처음에는 서울대때매 생각했었는데 지내다보니 잊혀지더라구요 그냥 놀았음ㅋㅋㅋㅋ 그러다가 여름방학 끝날때쯤? 100일도 안남기고 반수 시도라도 안하면 후회할것같아서 독학시작했어요
공부시작하고 머릿속에 내내 난 이제 개념인데.... 재수한애들은 심화문제푸는데..... 난 이제 문풀인데.... 재수애들은 거의 마무리 정리하는데.....
수능날이 다가갈수록 사람들은 편하게 볼수 있을거라 하지만 실제론... 절대 못돌아가는데... 돌아가기 싫은데...... 못보면 끝이야....
반수도 이런 단점이 있습니다 ㅜㅜ
그 기분 상상이가요ㅠㅠㅠㅜ 그럼 학점관리나 인간관계는 다 포기하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