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의대 정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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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반수의 시대가 열린다
일단 우리학교 수의대 50명 중에 무휴반까지 생각하면 30명은 볼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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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그렇게 될지. 아니면 이제 의사도 별볼일 없다고 N수생들이 줄어들지.
의대 정원 3만명 이렇게 되는거 아니면 무조건 의대가 좋음
지금의 2배가 되는데요? 옛날 사법고시 합격자 왕창 늘려서 변호사들 똥값됐어요. 길에 채이는게 변호사.
똥값돼도 수의사보단 좋잖아요. 의사도 마찬가지임. 그리고 객관적으로 의사 숫자 부족했었음. 한해 배출되는 이비인후과 의사가 100명대 인건 아시나요? 치과가 700명인데. 심지어 고령화로 수요도 늘거 확정인 곳이라서 변호사급은 절대 안됨
그렇긴 한데 지방이나 의사가 모자라지 서울은 넘쳐나요. 동네에 이비인후과 벌써 열군데. 골라서 가요. SKY 출신 의사한테로. 이제 더 늘어나면 의사들도 진짜 지방 내려갈 생각해야 해야 될거예요. 좌우지간 좋은 시절은 갔다는 얘기.
지방좀 내려가라고 의대 정원 늘리는거기도 하죠. 고작 지방 내려가는게 망했다 할정도면 지금까지 의사가 엄청 좋았던거죠. 이제야 정상(과다x)이 되는겁니다
우리나라 특유의 쏠림문화도 있어서 이러다 한풀 꺽여 서울에 남을수 있는 고연봉의 다른 직업으로 또 쏠릴수 있어요. 10년전 공무원이나 교대열풍을 보면 지금 의대증원이 변곡점이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한번 지켜보시죠. 어떻게 전개될지. 그리고 통계를 보면 의사 30% 정도가 매년 파산한다고 하더군요. 물론 장사(?)가 잘 안되는 개인병원들 얘기같지만요.
이런 분들 보면 의협이 참 언플은 잘해. 대수도 이런걸 배워야되는데
서울에 의사와 필적할 고연봉이 뭐 있나요. 많이 떨어져봤자 서울 치과의사 정도일텐데
의사 필적할 고연봉이 없는게 사실인데 의사만큼 일하는 사람도 적죠. 일하는 만큼 버는건데, 직장인들 주 52시간 근무도 많다고 찡찡대면서 돈 적게 번다고 말하는건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하네요. 근로소득으로 먹고사는 사람들중에 52시간 지키면서 연봉 1억 넘는 사람은 드물텐데
정확히는 많이 일하고 많이 벌지, 적게 일하고 적게 벌지 선택하는거죠. 일반 직장인은 많이 일하고 적게 일하고 선택지가 없는 경우가 많아요. 의사는 주 52시간 일하고 세후 2.5벌지 주 38시간 일하고 세후 1.5벌지(예시입니다) 선택 가능하고 적게 일해도 아마 어지간한 전문직 많이 일한만큼 가져가니까 그건 문제 안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