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가고 싶었는데....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6706744
1년 공부해 보니까 저는 놀고 즐기는걸 너무 좋아해서 의대가면 제 삶이 너무 공부와 일에 찌들까봐 목표를 연공으로 바꿨어요 ㅠㅠ
의사들 공부, 일 30대 중반까지는 고3급보다 덜하진 않을텐데... 인생에서 제일 많이 놀고 많은 경험을 할 15년~20년을 또 공부만하고 고시준비하고 하면 뭔가 너무 억울해서...
물론 의대생들도 여가활동을 하긴 하겠지만 유급 스트레스에 매주보는 시험 등등 생각하면..
의사보단 좀 덜한 수입이라도 즐기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사는게 더 나을 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근데 더프 수학선택 범위 좁은건 3모대비라하면 이해되는데 4 3
투과목 << 얘넨 3모에도 안나오는데 전범위로 하면 될걸 왜 꾸득꾸득 초반부만 넣는거임
-
알림창 개폭력적이네 9 6
-
개강 3주차...아직 후배 얼굴도 본적없음
-
시발 뭘 할 수가 없네 9 1
친구 없어도 그래도 고대 왔으니 합응까진 갈까 했는데 허리 이 시발롬 좆도 안낫고 더 아파짐 아오
-
음주체스숙취수학 1 0
왜효고ㅓ좋냐
-
옾붕이들은 영어듣기 잘하나요 9 0
듣기 살면서 한번도 안툴린 사람 많으려나영듣칼럼 쓰려 하는데 수요 있으려나...
-
와 시벌 이게 얼마만인지 모르겟다 한달만에 같이 밥먹는거같은데 두달인가?
-
본인은 메인 두 번 가봄 3 1
한 번은 평가원 피셜 확정 등급컷 (영어) 네이버 블로그 감성 글로 가봤고 한 번은...
-
역시 약대생 3 1
난 시간 꽉꽉 채워 풀어서 88점인데
-
3덮 미적 풀어봤다 15 2
이렇다 전 글에서 맞춘사람 5000덕 보내줄게 생각보다 잘나왔네 22 30은 걍...
-
3모 ㅈ된거같으면 개추. 3 3
ㄱㄱ
-
어스름 내린 언덕 너머로 푸른 융단이 조용히 깔리면 4 1
수줍게 눈을 뜨는 작은 별들 사이로 깊고 아득한 밤이 피어납니다.
-
JMS 유튜버 댓글 근황 1 2
빨리 JMS에서 탈출하길 빕니다
-
대학간 오르비언 특 8 3
2월 말 ~ 3월 첫째주까진 재밌다~~ 하면서 안들어오더니 3월 둘째주부턴 외롭다...
-
나 분명 학기중엔 0 0
새르비를 안할줄알았는데ㅔㅔㅔ 옯창이 맞는것인가?
-
체언 수식 부사
-
새르비ing 0 0
손 ㄱㄱ
-
지방대 궁금한점 질문받음 9 0
옯인원들에겐 관심없을수있지만 25수능때 66584로 지방대 빵노리고 붙었음...
-
독서 제대로 이해한 지문이 없었음... 심지어 마킹 안 하고 1분 초과됨 3모 5일...
-
아빠 잔다 2 1
잔디wwwwww
-
재작년에 수능봐서 백분위 97 받고 대학 다니다가 올해 다시 수능 준비 중인데 생명...
-
3연강으로맞고 0 0
8:30~17:30당하니까죽겠다
-
여기다전화해줘 0 1
119 너 때문에 내 심장이 멎었어
-
행복해요 8 0
-
현역이때 생윤 말아먹어서 재수때 정법하서 3나왔어요 다시 생윤으로 돌아갓?...
-
글리젠 진짜 없네 2 0
내가아는 오르비가맞냐
-
ㅇㅇ
-
그것이 문제로다
-
오르비 굿나잇 ~ 7 1
피곤해뒤지겟다 오답은 내일 할게
-
얘네가 진선여고 숙명여고에 있었으면 내신 몇 뜰까요? 7 0
옛동네인 영등포에 사는 초등동창인 여사친들인데 한 아이는 영등포 공학 좆반고에서...
-
N제 먼저?? 0 0
수1 스블 다 들었고 수2,확통 실점개념 반정도 들었는데 수2,확통까지 실전개념 다...
-
08) 오늘의 공부인증!! 10 1
그냥 너무 심란함 모든것에 대해서 ㅠㅠ
-
ㄹㅇㅋㅋ
-
에효 못생긴 옵붕이들 ㅉ 0 1
심지어 공부도 못하는 말이야
-
새르비 최강의 남자 3 1
쌍윤왜어려움
-
3섶 화1 45 4 0
물2는...예...
-
5시긴40분뒤에일어니야더ㅣㅁ 2 2
습박
-
오늘 저녁 ㅁㅌㅊ? 4 1
돼지 되는 중 ...ing
-
새르비의라이징스타 0 0
설국문쟁취
-
한국 kf21 보라메=>뭔가 문제 있어보이고 그렇게 안 쌜거 같음 미국 f22 =>...
-
김기현쌤 아이디어 0 0
작수 4이고 이번에 확통으로 바꿨습니더 확통은 시발점 듣고있는데 수1 수2를 어느...
-
조해공 과잠 봤을 때였음 조선해양공학과 <- 개틀딱같음 Naval...
-
이거 개쩌는 공부법인듯 2 1
1주마다 문제집 제끼고 오르비에 인증하기 앉아있는 시간은 같지만 공부량 ㅈㄴ 늘어난게 체감이 됨
-
윤사 코드원 샀음 1 2
윤사 개박살 났으니까 그래도 김종익 플러스 해서 코드원까지 하려고..
-
전화하고싶다 3 0
누구든좋으니까
-
작년에 2 0
2월부터 수능까지 새르비에 항상 있었던 사람이 있음
-
소아과 의사 누구였지 6 0
오르비언 ㅇㅅㅇ
-
한 달 뒤 새르비 상황 1 3
제목:진짜 다 뒤1졌냐? 2분전 조회수 8 작성자 수능 ㅈ된 설의적표현 내용:
-
???
-
수1 자작 0 1
수열 문제입니다. 거의 국밥 유형인 케이스 분류 문제에요. 오류 발견하시면...
일단 수능 쳐 보고 생각하세요
그렇긴 하지만 ㅋㅋ
의대가서 공대로 전과 ㅋㅋ
지방대 공대..
그건 님 가치관에 따라 달라질부분이라고 생각해요 ㅎㅎ
뭐가 더 나을지도 자기자신만이 아는부분 아닐까요?
님 가치관이 그렇고, 그래서 그렇게 선택하셨다면. 그 결정이 옳은거죠
남한테 물어볼 필요도 없다 생각해요
난 의사가 그다지 가성비가 좋은 직업이라고 생각하지 않는게
공부 드릅게 많이하고 일도 겁나게 많이하고 고생도 그만큼 하시는 분들인데
그렇게 평생을 열심히살면 무슨 일을 한들 의사만큼 못벌까... 생각이 듦
돈 얘기 꺼내시는거보니까
의사에 대한 사명이라던가, 공부에 대한 자신감,열정과는 거리가 멀어보이는데
의대 붙어도 안가는게 인생에 유익하실 듯
뭐 어때요. 의대아니면 굶어죽는것도 아니고
연공이면 평균이상은 다 먹고 살잖아요.
다만 공대도 적성안맞으면 여유롭게.즐기면서 살기는 어렵지 않나 싶네요.
행복은 자신이 느끼는 것이기에 누군가에게 물어봐도 결론은 않나겠죠
예과 빼고 본과 딱4년만 마치고 면허따고 보건지소장3년으로 군복무 마치고 서른즈음에 작은 의원하나 차리면,물론 전문의보다는 적게 벌겠지만 안분지족하면서 60세까지 할꺼 다 하고 여행도 가고 막 그러면서 살면 괜찮지 않나요? 일반회사들은 연봉도 짜고 것보다 잦은야근에 상사눈치 언제잘릴지 신경쓰는거 때문에..
그래서 저는 의치대갈려고 재수했는데
성적은 잘하면 한의대 거의 수의대 수준이네요.(한수우움...)
공대도 공부 많이합니다. 1학년부터요. 학부졸업만 하고 회사 취직하는거면 그나마 나은데 대학원이라도 들어가면 스트레스 만만치 않을거에요.
공대도 공부 엄청 합니다;; 공부하기 싫어하는데 수능은 잘 보는 타입이면 의대 가는게 나아요
이분 연공가면 노는줄아시네.. 공학이 그리 만만한게 아님 3년간 피와땀을 쏟아야돼요 군대문제도 있고
노는거 좋아하시면 문과가시지 전화기 공대 공부량 더럽게 많아요 님 현재 생활보다 더할수도있음 2학년부터
의대 공부도 적당히 하면 유급은 면할 수 있고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꽤나 잘 볼수도 있습니다. 예과/본3~4때는 여유도 가질수 있고요. 인턴때야 빼박못이지만 레지던트는 과 선택에 따라 그리고 년차가 올라갈수록 충분히 여유롭게 지낼수 있고 공보의/군의관시절은 인생의 휴식기입니다.
15~20년 공부라..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