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사문 고정 50분들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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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해도해도 사탐 50점 고정이 되기가 너무 힘들다는 생각이 요즘 듭니다..
특히 한지는 50이 나올때도 있지만 아닐때도 많아서 잘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채워야 할지 막막하네요.. 이론적인 부분은 끝났다는 생각이 들고, 지엽적인 부분에서 자꾸 틀리는데 이건 문제를 최대한 많이 푸는 수밖에 없는건가요..? 고정 50분들 계시다면 제게 답을 알려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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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50은 아니라서 내 조언이 의미가 있을까 싶지만
요즘 사탐을 공부하면 할수록 이런 생각이 듬
수능은 지식을 묻는 시험이 아니구나
최소한의 지식을 활용해서 특정 상황을 어떻게 해석하고 분석하는지를 보는구나
이걸 깨달은 뒤로 내가 문제를 틀렸을 때
'내가 이걸 몰랐구나'가 아니라 '내가 이런 방식으로 생각을 못했구나'라고 사고를 바꾸니까
그 다음부터 실력이 쌓이는게 눈에 훤히 보일정도로 빠르게 성장함
내가 모르는 선지, 생전 처음보는 개념을 만나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되었고
또 그렇게 맞추면 내 생각이 틀린게 아니구나 쾌감도 생기고
제일 좋았던 건 공부량이 확!! 줄어들었음
EBS같은거 절대 볼 필요 없다고 확신이 들었고
기출만큼 소중한 문제는 없다고 다시 깨달았음
최근에 정식으로 시험친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사탐은 두 과목 다 50점 기대중
오호.. 좋은 말씀이네요.. 그런데 한지같은 경우에는 딱 어떤 사실 하나를 모르면 아예 추론할수도 없는 것들이 가끔 나와서 ex) 특정 지역의 특산물이나 기출된 적 없는 지역 위치.. 자꾸 한계에 부딪히네요 ㅠㅠ 엉엉 한지는 현역때도 했는데 왜 이번년도에 시작한 사문이 자신감이 있을까여 핳하
수능자체가 고정점수 받는게 무지 힘듦
사문 고정은아니고 47-50와리가리하는데
단순 지식의유무뿐만아니라
스킬도 꽤 중요하다고봐요
지엽적인건 누가 그부분을 더 많이보고 그걸 시험장에서 떠올렸느냐 정도 싸움인듯
사문은 지엽보다는 동일개념 새로운표현 캐치가 핵심이라고생각해요
저는 makkkia님과는 다르게 최근시험(특히9평)보고 이비에스의 소즁함을 돔 깨달았어요
한지 평균 1이긴 한데
딱히 이거다! 할 만한게 없네요
과목별 특성도 고려해볼 때 두개 다 적절한 공부법이 있는거고, 자기 나름대로의 방법도 있을거고.
한지는 물어볼 내용이 정해져 있어서 연습을 통해서 잘 볼수 있다고 생각해요
모의 20분 안으로 푸는 연습 하시면 어려운 거 풀어도 25분내외로 컷이 됩니다 요건 제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