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수님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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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건에서 이미 더 볼건 없는듯
하차시켜야 한다는 생각은 그대로ㅇㅇ지금 당장은 미누님이 즙시전하셔서 거기다 머라하면 쓰레기같으니 동정여론이 많이 보이는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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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아니 훔친거 보면 하차맞는데 하지말라는거 보면 어질어질함 ㅋㅋㅋ
절도에 지속성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우발적이었으며 법적으로 처벌받은것도아니고 자수했으며 사과도 했고, 부모님도 찾아와 사과했고 결국 당시에 피해자들이 용서까지해서 끝난 사건인데 8년이 지난 지금 그 일은 도덕성이 문제가 있으니 제3자가 하차하라는게 말이된다고 생각하심?
네 되죠
그 논리 적용하기 시작하면 사회 개판날텐데..
덤으로 저걸 떼법으로 묻고 가주면 비슷한 환경에 처해있는데 노력으로 뭔가를 하려는 사람들에 대한 엿날리기밖에 안되죠
수면위로 안올라왔으면 몰라도 올라온 순간 하차는 당연한 수순아님?
현재 사회는 그 논리 적용됩니다 법적 처벌을 받더라도 초범일 경우 기회를 줍니다. 용서를 구하고 새삶을 살아갈 기회를 줍니다 순수학생이 이미 그당시에 잘못임을 시인하고 사과하고 죄를 늬우쳤기 때문에 지금와서 그 일로 순수학생을 하차시키는건 괴롭히는 거나 마찬가지죠
저도 과고졸업했습니다. 일단 수학여행은 거의 무조건 가야하는 분위기인데요. 300-400듭니다… 순수학생같이 형편이 힘든 친구는 상당히 스트레스 받았을 것 같습니다. 어린지라 그런 선택한거 이해도 되고 사과했으니 끝난일입니다. 습관적으로 도벽한 것 만 아니면 봐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