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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pold Peroz [194126] · MS 2007 · 쪽지

2011-01-21 19:05:25
조회수 2,102

용서하십시오. 부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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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오류를 느끼고도 대처 못한 제 불찰이 가장 큽니다

손범수 님 등 몇몇 분들께 12월 8일, 9일 연점공에서 백분위를 제공한 적 있었는데

그 때 그 백분위가 이러했습니다




작성하고 산 형께 보여드리고 몇몇 학생들에게 보여주기도 했지만
그 날은 그냥 잘 했어~ 잘하셨어요 등등의 반응이였습니다.

그리고 며칠이 지나서 각 기관들의 백분위가 나왔습니다.

저는 설마 제가 맞을거라곤 생각 하지도 못했습니다.
확신이 없는 건 위치도 실력도 없었기 때문이였습니다.


변명하지 않겠습니다. 실력부족때문이였습니다.


일반선발 발표 후..

추합에 크게 의존하지 않는
사과 / 인문 / 어문 / 등의 학과들은 예상치에 큰 문제가 없었고 심리 정외 등 제가 심하게 걱정했던 곳 에서도 일반 컷은 그렇게 심하지 않아 예상치 내로 들어올 것 같아 심적 안정이 컸습니다.


그런데 백분위에 의존해서 추합비율을 산출해야 했던 경영대 및 경제 등에 심각한 오류로 인해 크게 틀렸습니다.
부디 용서하시길.. 부디..

추합비율의 대폭적 증가를 기원합니다.


첨언하자면...
12월 8일과 9일
전 친분이 깊은 빅형님과 같이,
빅형님의 기준에 따라서 대학별 환산점수를 돌리는 작업을 했었습니다.
 
그 때 나온 결과는 제가 잡은것과 차이가 컸고,
토론을 하며 날을 샜는데 11일.. 인가 12일에 오르비 익클을 보니,
빅형님과 익클의 기준이 큰 차이가 안나서 두분이 동시에 틀릴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판단해서 이대로 가도 되겠다 싶었습니다

텐볼과 오르비의 원점수 대비 상위누적 백분위와 표점기준 상위누적 백분위는 비슷하게 큰 차이가 나지 않았고
그에 따라 텐볼과 오르비의 환산점 대비 상위누적 백분위 역시 큰 차이가 안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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