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시기 수험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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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3인데 학교애들 보면 걍 다 포기한거같던데 (상위권도 예외가 아님)
재학생 재수생 걍 아얘 공부 거의 안하고 빈둥빈둥하는 애들이 대다수인가요?
수능 3주전이면 개빡공할거같은데 참 아이러니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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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3인데 학교애들 보면 걍 다 포기한거같던데 (상위권도 예외가 아님)
재학생 재수생 걍 아얘 공부 거의 안하고 빈둥빈둥하는 애들이 대다수인가요?
수능 3주전이면 개빡공할거같은데 참 아이러니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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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안해서 ㄱㅊ 대학생도안함요
그냥 안해도 하던대로 나올거같은 근거없는자신감과 지금해봐야 변하는게없다는생각에서나오는 행동들인거같아요! 물론저도포함해서요ㅠ
'남들 안할때 역으로 나는 해서 성적 올려보자!' 생각해놓고 15분 후 딴생각하고있는 자신을 발견...
맞아요ㅠ 흐 정신력이중요한거같아요! 저같은경우는친구랑 내기를햇어요!! 노는꼴보이면 치킨사주겠다고..ㅎㅎㅎ
사실 이 시기가 가장 풀리기 쉬운 때라서요.. 막판스퍼트가 중요하단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닐 정도
남들떨어질때 유지하면 오른다는 마음으로 공부중..
이미 다한건 아닐까요
경험상으론.. 지금 멘탈잡고 해야 이김.. 근데 그걸 아는데도 못함 대부분
ㅇㄱㄹㅇ '아는대도' 몸이 안 따라줌'; 하기만하면 오를 수 있는데..
진짜 학교 7교시중 6교시가 자습인데(기벡은수업함..) 그 중 진짜 공부하는 시간이 2-3시간이예요.. 미쳐버린듯ㅠ
보통 현역때 그래서 재수많이 하곤 해요..
저희학교는 4층이 3학년실인데 거기에 도서관이 있어서 책빌리로 가는데 도서관 바로 앞에있는 한 교실 문을 도서관 가면서 힐끔 보면 공부하는 사람1명 밖에 없어서 충격먹었어요 몇몇은 머리에 롤 말고있고 누구는 폰 누구는 배란다쪽에서 친구랑 과자먹고ㅋㅋ 노는사람중에 수시붙은 사람도 있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정말 한심... 물론 이이거는3학년 문과반 1반만 염탐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