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진도율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66933876


놀랍게도 한달간 제일 많이 투자한 과목임
하루에 최소 7시간 이상 매일 해왔음
물론 싯팔 시간만 많이 썼지 푼 문제는 한시간에 2문제..?
유일한 유형 문제집인 라이트쎈 확통도 지금 20페이지임
주변 사람들중 단 한명 빼고 부모님 친구들 전부 다 포기하라고 하는데 할맛도 안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르비문학 1화 0 0
오르비문학 1화
-
Test 0 0
Tetsteyey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열심히 하시잖아
시발점은 모르겠는데 파데는 문제 먼저 풀 필요없이 강의 듣고 복습하면서 진도 나가는거 아닌가요 공지 계획표만 따라가시면 완강 가능할텐데
이래서 도저히ㅡ앞으로 못가겠음 해설도 모르겠어서 그냥 외웠는데 3알뒤에ㅡ다시 푸니까 전보다 더 못풂
차라리 시발점이 나았음 파데는 문제가 단원 끝날때마다 있어서 하나 하나 푸는데 수특 1권 하루만에 다풀기 한거마냥 머리아프고 죽고싶음
저도 작년 초에 잠깐 수학했었을 때 파데로 개념 한번 봤었는데 님이랑 똑같이 문제 안 풀리는거 많았어요 근데 그래도 기현쌤 풀이 그대로 책에 옮겨적고 쌤 해설이랑 비교하면서 스스로 풀릴 때까지 계속 풀고 계속 진도 나갔더니 다시 볼 때 이해되는게 많았어요 일단 개념 한 번 쭉 빼시는게 어떨까요 한 번이라도 훑어봐야 다시 볼 때 이해가 될 수 있으니까요
일단 뭐라도 써보세요. 6번 문제를 예로 들면 구해야 하는 건 ab인데 a랑 b가 지수에 있으니 로그를 써야 a랑 b값을 각각 구할 수 있겠다는 건 아실 거에요. 그렇게 a는 로그 2의 3, b는 로그 3의 루트2를 써두시고 그다음 a랑 b를 곱해야 하는데 로그의 곱셈인데 밑이 다르네? 이럴 때 무슨 공식을 써야 했더라? 이런 식으로 사고과정을 거치는 연습을 해보세요.
옙..
솔직히 뭐가 문젠지 전혀 모르겠음
혹시 중학교 초등학교때 수학 아예 놓으셨었나요?
개념 이해는 잘 되는데 문제가 안풀린다인가요
개념 이해도 어렵고 문제도 안풀린다인가요
이해는 되것도 있고 안되는 것도 있지만
문제는 다 안풀리는것 같음..
아예 안함 초등학교때도 마찬가지였고 중학교때는 학원 다니면서 했는데 0점도 나와봄 ㅋㅋㅋ
님 일차함수 이차함수라던가 함수들의 꼴과 각각 계수가 의미하는것, 그리는법
유리함수 점근선
삼각형의 내접원 외접원 성질과 반지름과 각변 길이를 이용한 삼각형 넓이의 관계
이런것들 스스로 생각해보면 정확히 설명할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물론 이런것들이 당장의 삼각함수, 극한 등등의 기본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는 과정에 필요한 지식은 아니지만
저는 이런 기본적인 개념들을 이해하고 잡아가는 과정에서 틀이 안잡히면 수학이라는 과목을 쌓아가는데 큰 지장이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요
만약 이런것들이 문제가 아니더라도 본인이 예전부터 수학 성적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것에 대해 구멍이 있지는 않은가 생각해보시는것이 좋을것같네요
물론 지금 당장 초심으로 돌아가기에는 시간이 많이 없지만
밑빠진 독에 물붓기보단 자신이 발견한 구멍을 조금씩이라도 채워나가는 과정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두서없이 쓰긴했는데 진정으로 님 수학에 조금이라도 도움되고싶어서 적어봄
다른 과목들은 성적 그래도 잘나오시던데
수학이 무너지면 그만큼 대학쓸때 가슴아픈일도 없으니까요..
삼각형 내접원 외접원 겅질이 떠오릴려고 하니 좀 흐릿해진 감이 약간 있네요 다시 봐야겠어요 조언 감사합니다
사실상 개념을 채운다의 목적도 있겠지만 부족해진 수학적 사고력을 기른다는 느낌도 가져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