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사 질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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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에는 순자와 정약용이 나와있고 두 학자의 공통된 입장을 찾는 문제인데
'자연적인 욕구를 인간의 본성으로 보지 않는다.' 이 선지를 ebs에 질문했는데 자연적인 욕구는 자고싶고 먹고싶은 그런 원초적인 욕구라고 답해주셨습니다.
그럼 원초적인 욕구를 인간의 본성이라 보는 학자는 고자뿐이니 이 제시문도 답이 되어야하는거 아닌가요??
혹시 정약용에선 형구의 기호 와 순자의 성악설에 포함되어있으므로 둘다 해당이 안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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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자연적인 욕구를 인간의 본성으로 봅니다.
자연적인 욕구만 본성으로 보는게 고자고 각 학자의 본성에는 자연적인 욕구가 섞여있는거라고 보면 되나요?
네네 그정도로만 봐도 무방할듯합니다.
그럼 모든 유교학자는 자연적인 욕구를 본성으로 보나요?
다른건 모르겠지만
공맹자계열은 확실히 아니에요.
공맹자의 경우 인간은 선한 본성인 도덕성과 욕망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고
보거든요.그런데 여기서 "욕망"은 하늘이 명한 것은 맞지만 본성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