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두고두고 후회되는 것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66824063
그것은 22수능 응시할 때 몇천원이 아까워서 제2외국어를 응시하지않은 것..
만약 그때 제2외국어를 응시만 하고 9등급 받았어도 당시 서울대 경제 추합권이었네요. 그때도 문과 관심은 있었어서 서울대 경제 vs 고려대 전전이었으면 무조건 전자였는데.. 쫄려서 서울대 정외 썼다고 해도 서울대 정외 갔을 거 같네요.
입시에 대한 정보가 조금이라도 있었더라면..
인생이란 게 참 직선처럼 흐르는 게 아닌 듯 합니다. 2년 뒤에서야 가게 되네요.
결론은 서성한 정도 정시로 갈만한 학생은 제발 제2외국어 응시하시길..!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test 0 0
test
-
test 1 0
test
-
오르비문학 1화 0 0
오르비문학 1화
-
Test 0 0
Tetsteyey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전 팜해린이 없는 시대에 정법 고른거...그거는 왜..요??
시간도 시간대로 쓰고 성적도 안나옴...
그것도 하나 선택에 인생이 바뀐다는 승제 쌤 이 떠오르네요..!
그냥 운명으로 받아들여야 할 듯..
공대를 체험하고 왔어야만 하는 운명이었던 건가봐요
다른쪽으로 보면 아마 젊으니까 한번 다른분야쪽 경험 해보고 오라는것일수도 있습니당..!
그죠 2년의 시간이 괜한 시간은 아니었던 거 같아요. 좋은 인연도 많이 만났고.. 하지만 아까운 건 어쩔 수 없네요 ㅠ
ㅠㅠ
그리고 덧붙이자면 꼭 다들 제2외 보십시오
신청도 관문이지만 다들 우르르 나가는 상황에서 응시하는것도 관문입니다..한문하시면 할만해요
저는 국어 수학 개망한줄 알고 애들이랑 나갈라는거
친구가 그냥 너는 쳐보라고 해서 봤는데 안봤으면 큰일날뻔요,,,봤어도 떨어지게생기긴했는데
아아 맞아요 완전 인정.. 저도 4교시까지 치고 망삘이어서 확 나갈까 충동도 들었는데 그래도 억지로 남아서 쳤으니 망정이죠
그나저나 사람일이 참 신기하져…
고2 올라가기 전에 나는 문과 안맞는거같아 이과로 해서 의대가야지 생각하고 버린 문과인데
결국 다시 주워서 대학을 가게 되네요..ㅋㅋㅋ
정보를 많이 알아보고 잘 걸러내고 스스로 고민하고 자기 인생 자기가 설계하는 능력이 참 중요하지 싶어요
ㄹㅇ 저도 그냥 나오려다가 수학 다 풀었으니 설인문이라도? 라는 생각으로 봤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운 좋으면 설정외는 갈 수 있지 않을까..? 하고 끝까지 앉아서 풀었네요
위 둘다 기만 나가라.
마 어차피 서울대 카르텔 아입니까!
은근슬쩍 곡선이 많은게 인생이지만 또 미래에는 고속도로같은 직선을 질주하실 날이 많이 있으실테지요! 팜해린님이시라면 앞으로는 날아가실 듯 합니다 ㅎㅎ

덕담 정말 감사합니다혹시 왜 제2외 봐야하는지 알려주실수있니요...??
왜 나만 빼고 다 아는 거 같지..ㅎㅎ
서울대 문과 쓰려면 제2외국어 응시가 필수에요!

서울대 문과…모든 문과의 꿈…….저도 가고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