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반수 일기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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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의 시작!

광장히 강한 햇살을 받으며 출근하러 갔다

학원에서는 역시 문제 편집과 애들의 질문을 받아줬다 히히

일 다끝나고 난 후의 퇴근길
뭔가 열심히 살고 있다는 느낌은 별로 안드는데, '남들이 너 어떻게 사냐 이거 가능?'이런 반응을 보이니 신기하면서도 기분이 좋았다 히히
+) 내가 첨으로 느낀건데 나의 mbti는 infp or infj이다. 그런데 내가 f라고? 라는 의문이 많았었는데 오늘로 비로소 내가 f라는 것을 처음으로 느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한 학생(예비 고3)이 집안의 경제적 상황으로 인해 알바하면서 학원비를 충당한다는 것을 알고 난 후 이 학생에 대해 더 열심히 가르쳐야겠고 마음으로 가르쳐야겠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기 때문이다.
어쨋든 f라는 것을 못 받아들였었는데 처음으로 받아들인 날이다. 좀 신기한..
번외로 내가 이 학생을 오늘 과외하듯이 가르쳤는데 신기해하고 즐거워해서 좋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가르쳐야지!
+)반수공부 언제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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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ㄱㅁ
ㅋㅋㅋㅋㅋ 칼큠님이 더 존잘이죠!!
히히
버스에 비치는데 잘생기셨네요
ㅋㅋㅋㅋㅋ

저도 인프제에요!!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