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 CAN DO 칼럼을 읽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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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쓰는 칼럼은 아니고
종종 들어오는 질문들에 대해서
그냥 글로 쓰는게 낫겟다 싶어서 글을 씁니다.
편의상 객관적인 사실인거처럼 서술할수도 있는데
이하 내용들은 모두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임을 밝힙니다.
제가 쓴 칼럼은 근본적인 국어 실력이나 독해력을 기르는 방법에 대해 쓴 글들이 아니에요.
칼럼에서도 여러번 언급을 했지만,
풀 수 있는 문제를 풀 수 있게 해주는 칼럼이라고 생각을 하며 쓴 글이죠.
흔히들 어렵다고 하는 국어 지문과 문제는
1) 단어가 생소하거나 어려운 케이스
2) 그냥 지문/문제가 어려운 케이스
두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 두가지 케이스 중 제 칼럼은 1번을 위한 칼럼이에요.
많은 분들이 1)과 2)를 구분하지 못하는데,
우선 1)의 예시를 들어볼게요.
지문 : 끙박이 쌰울하면 문솔은 악붕한다.
선지 : 문솔이 악붕하지 않았다면, 끙박은 쌰울했겠군.
이 경우엔 선지가 틀렸다는걸 바로 알 수 있어요.
단어가 무슨 말을 의미하는지 이해하지 못해도 문제는 풀 수 있죠.
그러면 2)는 어떤 경우를 말하는 걸까요?
2)는 또 두가지로 나누어볼게요.
경제 지식이 많진 않아서 오류가 있을수도잇지만
단순 예시니까 그냥 봐주세요
2-1)
지문 : 국가의 수출량은 환율에 의해 결정된다.
선지 : 환율이 오르면 수출이 늘어나겠군
2-2)
지문 : 환율은 자기 나라 돈과 다른 나라 돈의 교환 비율을 의미한다.
선지 : 환율이 오르면 수출이 늘어나겠군.
이 경우들은 배경지식이나 이해가 필요한 문제입니다. 즉, 어려운 문제라고 할수잇죠.
2-1)은 배경지식이 없으면 못풀어요. 환율이 뭔질 모르는데 어떻게 풀수있겠어요
2-2)는 교환비율이라는 정의를 이해하고, 적용하고, 생각해서 풀어야해요.
1)은 무슨 단어인지 알아볼 수도 없었지만 문제를 풀수있었고,
2)처럼 단어를 알아도 문제를 풀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요.
제 칼럼은 어떻게 환율의 정의를 이해해서
선지를 풀어낼까에 대해 논한 칼럼이라기보다는,
우리가 2)라고 생각한 문제들 그리고 지문들이 알고보니 1)이었다.
그리고 1)의 문제들은 우리가 충분히 풀 수 있다.
를 말하는 칼럼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언제 또 칼럼으로 돌아올진 모르겠지만
글을 읽는 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 CAN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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