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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뜻이다 [347426] · 쪽지

2011-01-21 15:14:04
조회수 706

고등학생은 공부가 최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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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다른거 다 필요없고... 공부가 최선인가요.

최선이긴 하지만 자꾸 근거없는 회의감이 들고 미치도록 짜증날정도록 하기가 싫네요 ㅜ

으아아아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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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중 · 124822 · 11/01/21 15:14 · MS 2005

    네 최선입니다

  • 김재중 · 124822 · 11/01/21 15:15 · MS 2005

    할 수 있을 때 열심히 해두십니다 ;ㅡ;

  • 복학생오빠 · 337810 · 11/01/21 15:15 · MS 2010

    할건 다 해봐야징ㅠㅠ

  • 그리인자앙한 · 317568 · 11/01/21 15:16 · MS 2009

    공부는 리얼 때가 있는 듯 합니당ㅇㅇ나중엔 하고파도 못함

  • 팩토리 · 288190 · 11/01/21 15:19

    친구들 공부할떄 놀던애들(또는 설렁설렁 한애들) 수능끝나고 부터 연락도 잘안되고 얼굴에 근심 걱정이 한가득이더라구요 ....

  • 팩토리 · 288190 · 11/01/21 15:22

    글구 수능끝나보니 시간이 넘쳐서 쉬는것도 이젠 지겨움..........;;; 폭풍 휴식

  • 박바디 · 343764 · 11/01/21 15:19 · MS 2010

    최선이에요 ㅋㅋ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20대 중반쯤 되니 고딩땐 그냥 다른 경험도 필요없고 공부만 하는게 최선인듯 싶고
    난 왜 안그랬나 싶어요 ㅋㅋ

  • "댓군" · 341438 · 11/01/21 15:20 · MS 2010

    다른 하고 싶은게 있으면 그걸 하시구요
    아니면 공부죠.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고 지금 하시면 수능 끝나고 즐겁게 놀수 있어요

  • Zizou. · 347638 · 11/01/21 15:45

    고등학교끝나고서도 수능공부가 최선이면 안되겠죠
    사회생활 첫단추 제대로 끼우려면

  • 인지력자 · 366387 · 11/01/21 15:57 · MS 2011

    인간의 뇌에게 가장 적합하고 인간 뇌로서의 능력 풀로 써볼 수 있는 신성하고 가장 자유로운 활동. 그것이 공부라고 생각해요 ㅋㅋ
    그래서 특히 고등학생 시절은 그러한 뭔가에 빠져볼 수 있는 환경이 가장 잘 구축된 시기라고 봐요. 효율이 최대인 때를 놓치지 말고 마음껏 해봐야지 후회도 안 생길테고요...

  • unyielding · 302582 · 11/01/21 16:01

    졸업하고 피눈물 흘리며 후회하지 말고 제대로 하세요.....

  • 고소한 햇살 · 323322 · 11/01/21 16:51 · MS 2009

    확실합니다.

  • 동사서독 · 159932 · 11/01/21 17:24

    평생 먹고 살만 한 특기가 있다면 그걸 갈고 닦으세요.

    단, 그게 없다면 공부에 올인하세요. 그래야 나중에 피눈물 안 흘립니다.

    친구와 우정도 나누시고, 연애도 해보세요.

    물론, 공부와 병행하셔야 하구, 가급적 공부를 최우선으로 하세요.

  • MBC8 · 354597 · 11/01/21 18:23 · MS 2010

    ㅋㅋㅋㅋ
    제 친구는 맨날 PC방 노래방 다니고 잠 퍼자고 그랬는데
    이번 불수능에서 초대박! 정시 서울대 합격 기다리고 있네요

  • 하늘의뜻이다 · 347426 · 11/01/21 21:19

    진지한 질문에 개소리 자제점요.

    님 친구분이 겉으론 그렇게 보였어도, 중학교때나 고1때 부모님한테 피터져가며 공부를 미리 해놨거나, 아니면 남 안보이는곳에 공부를 집중해서 했겠죠.

    제 질문의 요지는 정말 생활패턴 자체를 공부에 맞추고 살아가야 하는가 입니다. 서울대 정시 합격같은 소리하고 앉아있네요 ㅋㅋ

    무슨 서울대가 남의 개집 이름임? 빡치면 인증 ㄱ

    뭐 열폭이라 볼수 있지 모르겠지만 한때 제 주변에도 님같은 사람 많이 봤습니다. 정작 본인 성적은 개똥만도 못하는데 남에 성적 여기저기 들이대고 쾌감느끼는 또라이들이요 ㅋㅋ

    님 생각에는 님 친구분이 머리 좋아서 정시 서울대 썼을것 같음? 그건 님이 공부를 못하거나 안해봐서 겠죠.

    공부하는데도 아이큐는 인간과 의사소통 할 수 있는정도만 있으면 됩니다. 정작 중요한건 시간,집중력,공부방법이죠.

    참고로 저는 아이큐가 112 밖에 안되는데 님 친구분 처럼 한때 학교수업 끝나고 밤 11시에 집에와서 겜하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성적은 항상 언수외 98% 유지했고요. 아 물론 학교 시간에는 남들보다 공부 더 악착같이 한건 있네요. 그런ㄹ데 애들이 자꾸 놀자고 압박하는바람에 집중력이 꽝이어서 공부효율은 제로 였던것 같네요.

    참고로 전 선행같은거 해본적 없습니다. 중학교때도 겜이나 하고 그랬었죠.

    또한 제 친구중 아이큐 148 짜리 있었는데 걘 맨날 학교에서 소설이나 쳐 읽은 할짓없는 잉여였는데 언수외 90%대 밖에 못넘었음.

    그러니깐 괜히 사람 심란한데 여기서 개소리 하지마시고 그냥 잠이나 자세요.

  • 투명망또 · 349477 · 11/01/21 19:26 · MS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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