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공부법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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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만 푹 떨어져있네요..
8 20 21 24 27 28 29 30 참많이도틀렸네요ㅜㅜ 몇개는실수지만 실수도실력이니ㅠㅠㅠㅠ
나름대로 오답노트도만들고 기출도꾸준히풀고 복습도하고있는데 느는느낌이안들어요..
점수도 저모양이니 이시점에 수학을진짜 어떻게공부해야할지 감이안잡힙니다 어떻게공부하셨었는지 조언좀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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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답노트는 한 2014년쯤에 유행했던 방식같고 혹시 지금 가지고있는 책이 뭐가있나요?
기출문제집 자이 수1 씨리얼 미통기 수특 수완 있어요!
수특랑 수완 버리고
자이랑 씨리얼만 오지게 돌립시다.
그리고 오답노트는 제 관점에서 쓸데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존재 이유가 틀린 문제가 왜 틀렸는지 적어놓고 다시보고 다시보고 하는건데
수학은 암기가 아니라 이해와 응용의 과목이기때문에 그런 식으로 답을 보고 또 본다고 해서 의미가 있을까 싶어요.
저는 수학 문제를 틀리면 우선 답지를 보고 확실히 이해를 한 다음에 이걸 친구한테 설명하듯이 과외하듯이 이러이러이러해서 이러하다라고 설명해보거든요.
그런데 웃긴게 이런 식으로하면 방금전에 이해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막히는 부분이 생겨요 그러면 다시가서 다시 이해하고.. 이런 식으로 한번 채운 다음에 틀린 문제를 체크만 해둬요
그리고 나중에 조금 루즈하다 싶은 날에는 틀린 문제만 싹 다시 풀면서 또 틀리면 또 똑같은 방식으로 답지보고 이해하고 다시 설명해보고 확실히 익히고...
그리고 실모같은건 안푸시나보네요?
70점이면 아직 실모 풀 때는 아닌 것 같고 연도별 기출 하나 사는게 어때요?
저는 이런 방식으로 공부중이에요.
매일 연도별로 1회를 풀고 거기서 틀린 유형,주제만 단원별로 가서 한 10문제 풀어보고 또 다음날 연도별로 1회 풀고 틀린 유형 조지고...
저는 약점 유형이 확실해서 그런지 이런 식으로 하니까 금방금방 약점 보완이 되더라구요. 큐킥님도 전단원이 약한건 아닐테니까 자신이 부족한 부분만 확확 채우면 금방 실력 늘거라고 봐요
과외에서실모풀어요ㅎ 근데의미없는거같아요.. 실모점수도그닥좋지가않아서요ㅋㅋㅠ
씨리얼복습은지금하고있는데 다시풀어도 막히는문제가 대부분이고 풀수있는문제는 풀이가기억나서 풀수있는경우가많은데 유의미한복습인가요? ㅠㅠ
그러니까 오답노트가 틀린 공부방식이라는거에요.
기억에 의지하게 되어버리니까...
일단 안풀리는 문제에 어떤 개념이 어떻게 쓰였는지 이해하는게 우선인 것 같고
다시 풀어도 안 풀린다했는데 그건 기억에서 지워져서 그런 것이 아니라 아직 그 개념의 쓰임과 응용이 어색해서 그런거라고 봐요.
이게 두번 세번 반복해서 이해하고 설명하다보면 언젠간 그 개념도 내 것이 되겠죠.
와..그런거였네요... 그리고연도별기출풀고 유형별 10문제푸는거는 아무문제나푸는거에요?? 아니면선별하는기준이따로있으신가요?
12~15년 9월/수능(범위일치) / 16년은 6월/9월 - 총 10회
년도별 기출 10회분 + sma 5회분 + 포카칩 8회분
단원별 알파테크닉
이렇게 공부해야 할 분량을 최소화시키고 이것만 완전히 씹어먹어버리자는 생각으로 공부중입니다.
원래 단원별 공부량에 알텍 외의 기출문제도 수록해야하고, EBS도 수록해야겠지만 제가 공부를 늦게 시작해서 그렇게 많은 양의 문제는 소화할 수 없을 것 같더라구요.
딱히 선별 기준은 없는데 쉬움->어려움의 순으로 푸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런데 큐킥님은 단원별 문제집이 좀 많을 것 같은데 음... 어떻게하면 좋으려나ㅠ
지금시점에 인강듣는건 핵오바겠죠...?????ㅠㅠㅠㅠㅠㅠ
인강 전체 리스트 다 듣는건 핵 빡대가리들이나 하는 짓이고
그럼 이렇게 하시죠
연도별 기출 - 단원별 기출 -(도저히 혼자 힘으로 안되는 특수유형)- 인강으로 해결
돈 아깝다고 다 듣는건 매몰비용따위 안중에도 없는 이번수능 놔버린 수험생입니다
조언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