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셔서 투표해주시고 이유도 말씀해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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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버지 사업 물려받음
하기나름 망할수도 더 잘될수도있음.
연봉 3억 5천
주6일 아침 8시 출근 11시 퇴근
2.
초,중,고 교사
정년 62세
연봉 대략 2400부터 시작
1년에 2달정도 방학
야자 없을경우 4,5시 퇴근
적성은 비슷함
오셔서 투표부탁드리고 이유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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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후자해도 집 차정도는 아버지재산으로 해결가능아님?
아버지가 지원은 대학등록금 까지고 그다음 부터는 나가서 구걸을하던 뭘하던 신경안쓰신다고하십니다
다 기부할 거라고요.
그러니까 학원,과외 이런거 하고싶은대로 하시라네요.
그런분이 사업을 물려주신대요?
네.너가 하고싶으면 말단부터 올라와서 받으라고 하십니다.
1번으로 한 40대까지만 하다가 다른 사람한테 넘기고 신나게 살면 안되나요? 너무 비현실적인가
그건 아버지가 가만 안있으실듯요...
천만원 빚부터 시작하셔서 일구신 회사라..
2번해서 여고선생님 할래요
남잡니다ㅋㅋ
그니까요 여고 선생님!! ㄷ ㄷ 개이득 핱핱
여고선생님 극한직업이에요 ㅋㅋㅋㅋㅋ
외여?? 외 그칸으직엎이애여??
외....?
천만원빚부터 시작하신분이 그만한 사업 일궈내신분이라면 아버지께 분명 뭔가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윗댓글봐도 그렇고요... 아버지밑에서 제대로 배워보는건 어떨까요 2번의 이유가 단지 안정때문이라면 그닥 매력있어보이진않아요
아버지가 정말 10번 찍어서 안 넘어가면 1000번 찍으시는분이세요
정말 근성으로는 아무도 이길 수 없는...
근데 저는 그러지 못해서 과연 이런 일을 해도 될까?
하는 생각이드네요...
아버지 말은 그렇게 해도 마지막에 다 자식 물려주실걸요
아버지가 외대나오셨는데 어머니께주시는 생활비보다 외대에 기부하시는 돈이 더 많으셔서 그럴것 같지는 않습니다ㅎ
뭐 잘 모르니 속단할 순 없지만 대부분 그렇더라고요
대표적으로 성룡도 그렇고...
천만원부터 일궈냈으면 그동안의 고생이 얼마나 심하셨을까요. 그런분이 자식이 구걸을 하든 신경 안쓸거같지는 않아보이네요. 님이 풀어지는걸 걱정하셔서 그런 말씀 하시는듯.
저도 그렇게 생각하기는 하지만
아버지가 일궈놓은것 다 말아먹을까봐 막상 용기는 안나네요
아버지 사업 이어받는 것도 굉장히 가치있어보여요 게다가 무모하다고 할만한것도 아니라면 나쁠거 없어보이는데..
님이 생각했을때 안물려받으면 정말 아무것도 없다면 아까워서라도 전자
전 돈 vs 안정+자기시간이라고 생각하는데
전자는 워커홀릭 수준이에요 제가 저희 아버지를 봤을뗀..
솔직히 아버지 사업 받기는 싫은데(워낙 못볼꼴을 많이봐서)
연봉하고 아버지가 그동안 일궈놓으신게 아깝네요...
그럴땐 어떤걸 선택 못했을때 더 후회할까를 고민해봐요
닥전
교사하다가 저정도 연봉 직장이든 사업이든 시작하기 힘듭니다
저 사업하다가 교사수준의 연봉받는 일은 하려하면 그리 어렵지않게 합니다
가능할때 많이 벌어두시는게 나중에 무조건 유리하죠
근데 최악의 상황을 가정했을때,
저희 외삼촌께서 나름 규모있는 워터파크를 운영하시다 imf때 망하시고 지금 재기를 못하시는데
사업이란 분야가 워낙 위험성이 크잖아요..만약에 대한 탈출구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제 성격이 소극적이어서 아버지처럼 그렇게 도전적인 성격이 아니기도 하고요..
어차피 인생 한방이에요
저정도 규모의 사업이 진짜 뭐한방 걸려서 얻어터지는거 아니고서야
사업하면서 인맥도 굉장히 많을 것이고 형법이든 세법이든 법조인에
여러분야의 전문가 등등 도와줄 사람이 많죠
왠만큼 망해서는 교사연봉으로 망하기 힘들지않을까요?
요즘 세상에 연봉 3억이상 벌기 힘들어요
변호사 의사 회계사등 전문직 혹은 어딜가도 마찬가지에요
잘 생각해보셔요 ㅎㅎ
네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후자요
'하기나름'이라는 말 너무 싫어요
하기나름=아무것도 안정해짐=뭔가 정해질때까지 치열하게 살아야함
사고만 안치면 직장보장되는 교사하면서 안분지족 느낄래요.
2요 내 시간 갖는게 행복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