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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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10월인데 수학성적은 갈수록 떨어지는데 이러다가 최저도 못맞출판이에요 객기부리다가 이과와서 ㅈㄹ하다가 결국엔 9월에 수학 끝판왕 4등급이라는 점수보고 하루에 수학3시간씩 투자햇지만 요즘도 인강 선생님 모의푸는데 맨날 70점대 오늘은 50점대... 2학년때까지만 하더라도 모의보면 백분위 95~96에다가 3학년 초까지만 해도 95퍼나왔는데 이젠 69퍼나오네욬ㅋㅋㅋ거의 재수확정인듯하고요 최저없는곳도 있긴한데 면접이랑 내신(1.3)때문에 떨어질듯ㅋㅋㅋ 다른과목은 국어95점(3)영어 97(2) 탐구 44(3).42(2)이에요 거의 모든 과목이 2등급에서3등급 수능때는 분명 더 떨어지겠죠 이제 40일 남았으니 현실적으로 대학 못가겠죠?? 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 진짜 붕어빵이나 팔면서 살까요 지금 수학책도 싹다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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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95가 3이라니...
재수해도 내년에 교과과정 개편 ㅊㅊ
재수.. 저는 반수중이라서 그나마 낫지만 막말로 글쓴이분 인생에서 가장 활력넘치는 시간을 학교교보다 좁은 곳에서 50명이상이랑 하루에 13시간이상 앉아있죠 그것도 200일을 훌쩍 넘는 시간동안. 재수해도 성적이 오르냐? 그건 아니거든요. 삼수해서 대학온 형들, 재수실패하고 삼수하는 누나말을 들어보면 재수때 누구보다 열심히 하고 모의고사에서는 스카이 충분할정도로 나오던 사람들도 수능에서 무너지는 경우가 다반사. 원서쓸때는 현역이랑 반수한테 또 밀리죠. 안정감있게 안 쓰면 삼수니까.. 재수 1년동안 느낀답니다 1년이 얼마나 길고 소중한지.. 페이스북 키면 페이스북에서는 축제, 연고전, 하다못해 날씨좋은 날 한강에서 치맥..이거 보다간 멘탈나가고..물론 훨씬 좋은 대학가면 재수든 삼수든 그게 뭐 중요하겠냐만, 인생은 길다만, 왜 여기서나 학교에서나 한번에 가는게 최고라고 하는지 곰곰이 생각해보시길. 재수비용이 웬만한 대학 1년등록금 우습다는것도..
재수도 성적이 어느정도 나와야지 하는거겠죠 그냥 지방대라도 가야겠네요.. 아마 남은 수시는 다 떨어지겟죠
본인이 만족 안돼면 하는거죠.. 저도 사실 재수한다고 학원 등록 하고 부모님이랑 싸우다가 반수로 협상보고 지금 나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위에 저런 말 써놓고 이러는건 좀 웃기지만 평균 4등급 나오다가 올1맞고 좋은 곳 간 형도 계시고.(저랑 그 형은 문과라 좀 다를거같네요) 뭐..열심히 해서 성공하거나 그냥 중박 친 사람들 말 들어보면 확실히 성숙하고 생각이 깊어요. 재수하는 동안 혼자 생각해볼 시간이 많다네요. 저도 철이 좀 든거같기도 하고ㅋㅋㅋ결국 본인 선택이에요. 일단 2016수능에 정조준하시고 최선다하는게 지금으로선 최선인듯
이과 수학투자 3시간이면 적은거아닌가요 ?
저는 문관데 6시간은 하는거같은데
저 분 현역이심..
현역이여도 적은편 아닌가요..??
그래도 적은데요;; 저 현역일 땐 5시간 씩 했었는데
뭐 다른 과목이 잘 안 나오시니까 3시간밖에 못하시는거일듯
ㅋㅋㅋㅋ님이 이과만큼 수학에 투자하시는거임
수학이 좀문제라 ㅠㅠ 다른건 다1나오는데
객관적으로 이과 수학 3시간이면 시간 적으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