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지랖 넓은 친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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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반수생입니당.....
"다시 올립니다... 질문 많은 것 / 강민성 선생님 게시판과의 갈등…"이란 글에서 썼듯... 질문 많은 것(300개)으로 강민성 선생님 게시판과 갈등을 빚는데....
..;; 그때 게시판의 답변 내용을 프사로 하루 정도 썼었는데
어떤 고2, 고3 같은 반 했던 애(얘도 반수생)가 그걸 보고는 제게 톡을 계속 하는데... ㅁㅊ..
아니 자기가 뭔 상관인지... 질문 그렇게 많이 하면 어쩌느냐, 수능 게시판에 너 궁금한 거 해결하느냐 등등 자기가 혼내야겠다면서 말하는데... 이건 뭔 오지랖인가요
그리고 저는 제 질문이 도를 넘었다고 생각하지도 않고요.. (질문이 왜케 많은지는 위에 쓴 글 참조) 오르비언분들 댓글대로 하루 5개라면 2달이면 300개 되는구만..;;;
슬슬 분쟁이 소강국면인가 했는데 아니 이 친구는 갑자기 왠 오지랖인지......
심지어 그러더니 하는 말이 애들도 저한테 톡 오는 거 고통스럽게 생각한다 뭐 이런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걔랑 저랑 함께 아는 친구 중에 최근에 톡하는 애들이 3명 정도 밖에 안되는데...ㅡㅡ....
제가 고등학교 때는 대학 온 후에 비해서 좀 보다 친구가 많은 편은 아니었고 그렇게 사교성이 좋은 편은 아니었는데 (자... '많은 ...는 아니었다'의 뜻은 '없다'는 것이 아니라 '많지는 않았다'입니다) 그때부터 골칫거리이던 저 친구가 아직도 저러네요... 곱게 반수나 할 것이지...
안그래도 요즘 작은 일에도 빡쳐서 시청에도 민원 넣고 (도서관 시설 항의) 배송비 갖고 옥션에서 싸우기도 하고 등등 하는데 (전자상거래법상 정당한 소비자 권리 행사) 이러니까 정말 빡쳐서 사이버수사대나 가까운 검찰청 지청에 신고할까 하다가... 1:1톡이라서 '공연성'이 성립 안됨을 생각해서 참음요.. ㅠㅠ... 내용증명이라도 보내서 겁이라도 주고픈... 하아... 그냥 좋은 게 좋은 거라 생각하고 넘어가죠 뭐...
[덧붙이자면] "거 서울대 자전에 핵 하나 안 떨어집네까"라는 글에 쓴 친구도 어제 갑자기 분쟁이 생긴... 생각하다보니 약올라서 그 친구 엽사를 프사로 잠깐 썼는데 저쪽에서 격하게반응하더군요... 음... 솔직히 수험생한테 내년에 같은 학교(서울대)에서 볼 일 없을 것 같다고 말하는 건 너무한 것 아닌가... (제가 먼저 긁은 거라면 제 잘못인 것 같아 일단 만약 그런 거라면 사과한다는 문자를 보내긴 했습니다만)
으으... 원래 사이 안좋던 친구였지만 최근에 이러니까 갑자기 드는 생각이....
저같이 자유분방한 영혼이 종종 이런 영혼하고 부딪힐 때가 있던데... '만약' 이게 특히 '비교적' 한국 사회에서 심한 현상이라면... 한국 사회에서 중시하는 가치라든지 혹은 그들의 학술적 연구나 논문 등등도 어쩌면 저라는, 한국 사회에 '''비교적''' 맞지 않는 주체가 보기에는 왜곡되어 보일 수 있고, 그렇다면 한국 사회에서 말하는 가치나 연구의 경우는 저 자신이 배우거나 연구할 수 없는 것인가... 하는 이상한 생각까지.. ㅠ.... 정말 제가 다른 애들 귀찮게 하는 건가 하는 반성도 갑자기 생기려 하고...
복잡다단하네요 ㅠㅠㅠㅠ... 복잡한 심정으로 글쓰다 보니, 그리고 쓰고 부분적으로 좀 수정하다 보니 표현이 이상해서 내용이 좀 왜곡되어 전달되거나 곡해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렇다면 양해를 구합니다 ㅠㅠ... (즉, 이 글의 내용이 제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제대로 전달하고 있지 않을 수도 있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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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근데.. 질문.. 너무많은거아닌가요..ㄷㄷ
ㅠㅠ.. 그 사유는 맨 위에서 두 번째 줄에 링크한 글에 이유가 있습니다 ㅠㅠ
그렇긴하지만 다른분들에게 피해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ㅠㅠ 요즘에는 교과 과정 외의 질문은 자제하고 있긴 합니다 ㅋㅋ ㅠㅠ 근데 정말 현역 때보단 덜하지만 f(x)=x+4에서 x->3일 때 f(x)가 7로 가는 그런 거 안받아들여질 때는 미친다는... ㅠㅠ
ㅋ
왜요 ㅠㅠㅠ 아 오늘 진짜 하루 종일 신경 쓰였다구요... ㅠ.. 아직도 신경쓰이고... ㅠㅠ
ㅋㅋ
아.. 정말 신경쓰여요 ㅠㅠㅠ 고민되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