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중학교 내신 195점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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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전교 2등으로 졸업하고 고등학교 수석으로 입학했었는데
졸업할 때 수능 전과목 3등급 받고 지금은 내년에 4수할 준비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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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요 목표가 쓸데없이 너무 높음..
그 마음... 정말 이해해요.
저는 중학생때의 높은 성적, 그리고 중학생때 야랄난 대인관계 등으로 독단적인 오만함과 교만에 빠졌어요. 그래서 늘 "너희는 상상도 못 할 명문대에 가서 너희를 죄다 무시하고 짓밟아버리겠다." 이런 생각을 했고요. 지금 보면 한심한 생각이었지만.... 당시엔 이랬어요.
물론 자사고 가면서, 고1 모의고사 국어 4를 받으면서 그 환상이 깨지기 시작했고, 재수까지도 교만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면서 만나지도 않는 타인들을 짓밟을 생각만 했어요. 나락으로 점점 떨어졌죠.
만약 복수나 증오, 분노 이런 것들이 서울대의 목표시라면... 잘 생각해보시길 바라요...
와우
근데 혹시 사연을 여쭤볼 수 있을까요? 일반적인 사연은 아닌 듯합니다..
제 이야기 인줄…중학교 내신 196.2에 삼수까지 망치고 사반수 고민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