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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푸치노라떼 [1146018] · MS 2022 · 쪽지

2023-12-10 22:59:05
조회수 3,771

걍 팩트만 정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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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터디 지원자가 적었던 것도 아니고, '잘 되어야 하는' 간절한 사연 있었던 지원자들 많은 거 다들 알고 있을 듯


근데 그 중에서 많은 나이, 높지 않은 기댓값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선발되었다는 건 당연히 그걸 지켜보는 수많은 시청자들에 대해서 어느 정도의 '책임감'이 요구되는 거지 본인도 그걸 몰랐을 리가 없고


근데 일 년 내내 보여준 모습이 실망스러웠던 건 둘째치고, 좋지 못한 성적으로 수능 이후 라이브를 켰는데 


알고 보니 땅우는 일 년 동안 힘들고 감정 상해도 진심으로 챙겨주려고 노력했었고, 아이폰 필요하다니까 본인 돈으로 아이폰14도 사주고 ... 그러는데 본인이 라이브에서 말하는 내용이 시청자의 입장에서 너무 실망스럽잖음 ㅋㅋㅋㅋ


다른 수학 강사였으면 5등급보다는 잘 받았다느니, 더 밀착 과외가 필요했다느니... 보면서 시청자 입장에서 실망스럽고 화나는 건 어쩔 수 없는 거 아님?


본인이 받았던 지원이 일반적인 n수생들이 받는 수준의 지원이었던 것도 아니고, 본인의 성적대에서 구할 수 있는 거의 최적의 강사를 1:1로 붙여줬는데... 거기다 생판 남인 미3누가 20대 초반도 아니고 서른한테 그 정도로 금전적 지원 엄청 해 줬고...


그런 상황에서 반쯤 해명의 성격이 있는 라이브 방송에서조차 저렇게 행동하시니까 이런 반응이 나오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 싶음 ㅋㅋㅋ 선 넘는 정도로 욕하는 게 옳다는 게 아니라 걍 보는 입장에서 화나는 게 정상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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