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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잘하고싶다 [360802] · MS 2010 · 쪽지

2015-09-26 09:07:43
조회수 699

원아이드잭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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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삭부탁드려요

문제1 가, 나, 다는 공통적으로 차이를 구분 짓는 것이 갈등과 상관관계가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두 가지 측면에서 상이한 견해를 가진다. 먼저 갈등의 원인이 다르다. 가는 차이를 구분 짓는 행동이 때문에 갈등의 원인이라고 주장한다. 가는 사람들은 자신과 선호 성향이 같은 사람이나 같은 소속 집단에 속한 사람들에게 편향된 반응을 하는 것 같은 차이를 구분 짓는 행동 때문에 갈등이 발생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나는 차이를 인식하지 않고 구분 짓지 않는 것이 갈등의 원인이 된다고 주장한다. 나에서 인종이라는 차이가 있는 것은 전제로 한다. 따라서 차이 자체를 갈등의 원인이라고 할 수는 없다. 표1은 차이를 드러내는 행동을 했을 때 갈등이 줄어든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표 2는 차이를 드러내지 않는 행동을 했을 때는 갈등이 늘어난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차이를 구분 짓지 않는 것이 갈등의 원인이 됨을 알 수 있다. 이와 달리 다는 연민의 정도가 약할 때 갈들이 발생한다고 주장한다. 약한 사람이라도 연민의 감정은 가지고 있지만 그 정도가 사람마다 다르다. 연민의 감정의 정도가 약할 때 상대에 공감하는 정도가 낮아지고, 다르게 말해서 차이의 구분이 뚜렷해질 때 갈등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둘째, 차이를 구분 짓는 것에 대한 견해가 다르다. 가, 다는 차이를 구분 짓는 것이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주장한다. 가는 차이를 구분 지음으로 인해 왜곡되고 편향된 실험결과가 나오게 되기 때문에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주장한다. 이와 달리 다는 차이가 명확히 구분되는 것, 즉 공감을 하는 정도가 낮으면 갈등이 발생하여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나는 차이를 구분 짓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한다. 차이가 존재하는 상태에서 이를 무시하고 드러내지 않는다면 갈등이 극심해지지만 반대로 차이를 구분 짓는 행동들을 통해 갈등이 완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문제 2 제시문 라에서 르블롱 씨 부부가 경험하는 내적 갈등은 자신의 문화와 다른 이민자들의 문화 간의 차이를 인식하고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싶어 하고 이해하려 노력하고 있지만 그들의 문화를 진정으로 존중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데에서 오는 내적 갈등이다.
이를 바탕으로 볼 때 나, 다의 주장은 한계를 지닌다. 먼저 나는 차이를 인정하여 차이를 드러내는 행동을 하면 갈등이 줄어든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는 르블랑 씨 부부의 사례를 통해 무조건 가능한 일이 아닐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르블랑 씨 부부는 단순히 피상적으로 타문화를 존중해야 된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아니다. 어렸을 때부터 받아온 교육과 사회활동들을 토대로 타문화 존중의식을 지키려는 마음이 형성되어왔고, 심지어 이를 지키지 못해 죄책감을 느낄 정도로 타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그들은 실생활에서 라마단 중의 소음을 들으면 아무리 차이를 인정하고 이해하려해도 이해할 수 없어 내적 갈등을 겪는다. 이 내적갈등은 자칫 문화가 다른 사람들 간의 외적 갈등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따라서 차이를 인정하고 드러내는 것만으로는 갈등을 줄어드는 것은 어려움이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다는 타인의 입장이 된다고 상상하여 감정이입을 함으로서 갈등을 극복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다는 감정이입이 쉽지 않음을 간과하고 있다. 르블랑 씨는 평소 이민자 자녀의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한 학부모 모임에도 참여하는 등 다른 문화 이민자들의 입장에서 돕고 존중하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그들의 입장이 된다고 상상하여 그들에 감정이입을 할 수는 없었고 이 때문에 내적 갈등을 겪고 있다. 따라서 다는 감정이입을 하고 공감을 하는 것이 쉽지 않음을 간과한 편협한 견해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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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원아이드잭 · 521447 · 15/09/26 11:33 · MS 2014

    수업중이라 끝나고 밤에 해드릴게요.^^

  • 원아이드잭 · 521447 · 15/09/26 12:38 · MS 2014

    가, 나, 다는 공통적으로 차이를 구분 짓는 것이 갈등과 상관관계가 있다고 주장한다.
    -> 이 문장 앞에서 세 제시문의 논지차이를 확연히 드러나게 할 수 있는 일반적 문장을 넣어 채점위원에게 어필하는 것이 좋습니다. (갈등은 주관적 요인이나 객관적 요인에 의해 일어나는데, 이는 상상력을 통한 공감으로 해결할 수 있다.) (->꼭 옳은 것은 아니지만 삼자비교형이라면 그냥 1:2로 구분하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하지만 두 가지 측면에서 상이한 견해를 가진다. 먼저 갈등의 원인이 다르다. 가는 차이를 구분 짓는 행동이 때문에 갈등의 원인이라고 주장한다. 가는 사람들은 자신과 선호 성향이 같은 사람이나 같은 소속 집단에 속한 사람들에게 편향된 반응을 하는 것 같은 차이를 구분 짓는 행동 때문에 갈등이 발생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나는 차이를 인식하지 않고 구분 짓지 않는 것이 갈등의 원인이 된다고 주장한다. 나에서 인종이라는 차이가 있는 것은 전제로 한다. 따라서 차이 자체를 갈등의 원인이라고 할 수는 없다. 표1은 차이를 드러내는 행동을 했을 때 갈등이 줄어든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표 2는 차이를 드러내지 않는 행동을 했을 때는 갈등이 늘어난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차이를 구분 짓지 않는 것이 갈등의 원인이 됨을 알 수 있다. (-> 중복되는 문장인데요. 앞에 나온 것 아닙니까.) 이와 달리 다는 연민의 정도가 약할 때 갈등이 발생한다고 주장한다. 약한 사람이라도 연민의 감정은 가지고 있지만 그 정도가 사람마다 다르다. 연민의 감정의 정도가 약할 때 상대에 공감하는 정도가 낮아지고, 다르게 말해서 차이의 구분이 뚜렷해질 때 갈등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너무 나아간 것인 것 같습니다.) 둘째, 차이를 구분 짓는 것에 대한 견해가 다르다. (->문단을 구분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가, 다는 차이를 구분 짓는 것이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주장한다. 가는 차이를 구분 지음으로 인해 왜곡되고 편향된 실험결과가 나오게 되기 때문에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주장한다. 이와 달리 다는 차이가 명확히 구분되는 것, 즉 공감을 하는 정도가 낮으면 갈등이 발생하여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나는 차이를 구분 짓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한다. 차이가 존재하는 상태에서 이를 무시하고 드러내지 않는다면 갈등이 극심해지지만 반대로 차이를 구분 짓는 행동들을 통해 갈등이 완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제가 볼 때는 가는 주관적 요인인 선호도의 차이에 따라, 나는 객관적 요인인 인종 차이에 따라 갈등이 발생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기에 갈등의 원인과 관련되어 있는 것이고 다는 상상을 통한 공감이 갈등을 해결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기에 갈등의 해결책과 관련된 것이기에 (가), (나)를 (다)와 분리하여 2:1로 구성을 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아니면 원인만을 제시하는 (가)와 해결책까지 제시하는 (나), (다)를 분리하여 1:2구성을 취해도 좋을 것입니다. 아쉬운 점은 (다)의 주장의 핵심은 공감을 통한 갈등의 해소인데, 이 부분이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고 다른 기준하에서 드러났다는 것입니다.)

  • 원아이드잭 · 521447 · 15/09/26 12:40 · MS 2014

    심리적 요인 혹은 객관적 요인에 의해 발생되는 ‘차이’는 ‘갈등’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므로 서로의 차이를 명확히 드러내며 ‘공감’을 통해 서로를 이해해야 한
    다. (가), (나), (다)는 모두 ‘차이’와 ‘갈등’의 상관관계에 대해 논한다는 공통점
    이 있다.

    그러나 (가)는 ‘갈등’의 원인이 되는 ‘차이’에 대해 논하는 반면에 (나), (다)는
    ‘차이’가 만들어내는 ‘갈등’의 해소에 대해 논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가)는 ‘심
    리적 요인’이라고 할 수 있는 그림에 대한 기호의 ‘차이’에 따라 ‘갈등’이 생겨
    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왜냐하면 실험에서 피험자들은 자신과 동일한 기호를
    가진 내집단에 속하는 사람들에 대해 자신과 다른 기호를 가진 외집단에 속하
    는 사람들보다 더 높은 점수를 부여했기 때문이다. (나)는 인종 간 차이를 드러
    내는 활동으로, (다)는 인간의 이타적 본성으로 ‘갈등’이 해소될 수 있음을 말한
    다.

    (나)는 (가)와 달리 ‘인종’이라는 ‘객관적 차이’가 만들어내는 ‘갈등’의 양상에 관
    해 보여준다. 이 점에서는 (나) 또한 (가)처럼 ‘차이’가 ‘갈등’을 만들어낼 수 있
    음을 보여주기에 같다. 하지만 (나)는 더 나아가 ‘갈등’을 해소하는 방안으로
    ‘인종 간 차이를 드러내는 활동’을 해결책으로 제시한다. 비록 100개의 기업, 5
    년의 기간이라는 제약은 있지만, 인종 차이를 드러내는 활동의 정도와 인종 간
    갈등 발생 사례 건수는 반비례관계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다)는 (나)보다는 조
    금 일반적, 추상적일 수 있는 ‘공감’을 ‘갈등’의 해결방법으로 제시한다. 인간은
    이기적 본성도 가지고 있지만 상상력을 통해 타인의 감정을 간접적으로나마 느
    낄 수 있는 이타적 본성이 있으므로 이를 통해 타인과의 차이를 인정하고 서로
    의 심리적 거리를 줄임으로써 ‘갈등’이 해결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왜
    (나)에서 인종 간 차이를 드러내는 활동의 정도가 높을수록 인종 간 갈등 발생
    사례 건수가 줄어드는가에 대해 알 수 있다. 인간은 원래 타인의 감정이나 상
    태를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는 능력이 있기에 그 차이가 명확히 드러날수록
    이를 쉽게 인지하고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여 공감을 통해 심리적 장벽을 낮추
    기 때문이다.

  • 원아이드잭 · 521447 · 15/09/26 12:46 · MS 2014

    제시문 라에서 르블롱 씨 부부가 경험하는 내적 갈등은 자신의 문화와 다른 이민자들의 문화 간의 차이를 인식하고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싶어 하고 이해하려 노력하고 있지만 그들의 문화를 진정으로 존중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데에서 오는 내적 갈등이다. 이를 바탕으로 볼 때 나, 다의 주장은 한계를 지닌다. 먼저 나는 차이를 인정하여 차이를 드러내는 행동을 하면 갈등이 줄어든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는 르블랑 씨 부부의 사례를 통해 무조건 가능한 일이 아닐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르블랑 씨 부부는 단순히 피상적으로 타문화를 존중해야 된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아니다. 어렸을 때부터 받아온 교육과 사회활동들을 토대로 타문화 존중의식을 지키려는 마음이 형성되어왔고, 심지어 이를 지키지 못해 죄책감을 느낄 정도로 타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그들은 실생활에서 라마단 중의 소음을 들으면 아무리 차이를 인정하고 이해하려해도 이해할 수 없어 내적 갈등을 겪는다. 이 내적갈등은 자칫 문화가 다른 사람들 간의 외적 갈등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따라서 차이를 인정하고 드러내는 것만으로는 갈등을 줄어드는 것은 어려움이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다는 타인의 입장이 된다고 상상하여 감정이입을 함으로서 갈등을 극복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다는 감정이입이 쉽지 않음을 간과하고 있다. 르블랑 씨는 평소 이민자 자녀의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한 학부모 모임에도 참여하는 등 다른 문화 이민자들의 입장에서 돕고 존중하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그들의 입장이 된다고 상상하여 그들에 감정이입을 할 수는 없었고 이 때문에 내적 갈등을 겪고 있다. 따라서 다는 감정이입을 하고 공감을 하는 것이 쉽지 않음을 간과한 편협한 견해임을 알 수 있다.

    -> 나의 한계와 다의 한계를 드러내는 부분이 명확하게 구분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볼 때 한계를 추상적으로 드러내었고, 누구나 쓸 수 있을만한 특색 없는 답안이라고 보입니다. 일단 기본적인 답안 작성 능력이 갖추어진 듯 하니 좀 더 추가적으로 자신만의 견해를 드러낼 수 있는 다면적 사고가 필요해 보입니다.

    나 -> 직장, 5년이라는 짧은 기간 -> 직장은 전인격적 관계를 바탕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일시적이고 공적인 영역이므로 이 실험결과는 생활의 영역에 적용될 수 없다. 5년이라는 짧은 기간이기에 좀 더 오랜 기간 축적되는 인종 간 갈등에는 적용될 수 없다.
    뭐 일단 여기까지 적기는 했습니다만 생각해보시면 더 많은 내용이 있을 것입니다. ^^

    다 -> 상상은 주체를 뛰어넘을 수 없기 때문에 자신이 경험하지 못한 문화나 관습에 대해서는 공감할 수 없다.

  • 원아이드잭 · 521447 · 15/09/26 12:48 · MS 2014

    (라)의 르블롱씨 부부의 사례는 (나)처럼 인종, 문화적 ‘차이’에 따라 ‘갈등’이
    생겨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르블롱씨 부부는 프랑스식 관용인 ‘똘레랑스’를 통
    해 인종, 문화적 차이에 따른 다름을 인정하고 그들의 생활양식을 존중하려고
    노력하지만 냄새, 교육, 종교에 따른 차이 때문에 갈등이 생겨날 수밖에 없음을
    토로한다. 교육을 통해 인종, 문화적 차이를 포용해야한다는 사실은 머리로 알
    고 있어 겉으로는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지 않아 눈에 보이는 외적 갈등은 없으
    나 현실적으로는 그들에 대해 완전히 공감할 수 없기에 내적갈등이 생겨나고
    이로 인해 죄의식을 가지기도 한다. 겉으로는 문화적 차이를 포용하도록 노력
    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아랍인 치고는’이라는 표현을 통해 속으로는 은근히 그
    들을 무시하고 있는 양면적 태도도 지니고 있다.

    (나)는 인종, 문화적 차이에 따라 발생하는 갈등을 인종 간 차이를 명확하게 드
    러내는 활동의 정도를 높임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고 보지만 (라)에 의할 때 다
    음과 같은 한계를 가진다. 첫째, 이 실험은 직장 내의 갈등에 국한된 것이다. 직장은 사적영역이라기보다는 공적영역이라고 할 수 있고, 일정한 근무시간이
    정해져 있기에 이 실험의 결과를 모든 영역에 일반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차이에 따른 갈등이 생활의 영역으로 들어오게 된다면 갈등이 드러날
    수밖에 없다. 둘째, 외적갈등은 줄어들 수 있으나 내적갈등은 오히려 커질 수
    있다. 인종, 문화적 차이가 계속 명확히 드러나기에 르블롱씨 부부처럼 겉으로
    는 다른 인종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내적갈등은 계속 증
    폭되고 있을 수 있다. 오히려 외적갈등이 자주 발생되어 서로가 조심을 하게
    되는 것이 내적갈등이 증폭되어 하나의 사건이 살인, 방화 등으로 이어지는 것
    보다 나을 수 있다. 결국 이 실험은 눈에 보이는 외적갈등에만 집중했다는 한
    계를 가진다는 것이다.

    (다)는 공감을 통해 갈등을 해소할 수 있다고 보는 입장이지만, (라)에 의할 때
    다음과 같은 한계를 가진다. 첫째, 너무 이상적인 해결책으로서 현실적이지 않
    다. 르블롱씨 부부는 자신들이 아랍인들의 감정이나 상태를 이해해야한다는 점
    을 충분히 알고 있었지만, 그들에 대한 적개감만 높아졌을 뿐 문제상황을 해결
    하는데는 충분하지 않았다. 둘째, (다)는 상상력을 통해 타인의 감정이나 상태
    를 자신이 경험한 바에 비추어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하는데, 이
    는 자신이 경험하지 못한 상황에 대해서는 상상력을 발휘해도 타인의 감정이나
    상태에 대해 공감할 수 없다는 것을 전제한다. 르블롱씨 부부는 최대한 그들의
    입장에서 이해하려고 노력해보았지만 자신들이 경험해보지 못한 문화, 종교적
    차이에 대해서는 이해할 수 없었다. 그들의 경험을 뛰어넘는 차이로 인한 갈등
    에 대해서는 공감은 무의미한 것이다.

  • 윤리잘하고싶다 · 360802 · 15/09/26 13:49 · MS 2010

    감사합니다 집가서 인쇄해서 차분히 읽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