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해야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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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언수외
92
86
88
92
2학년 언수외
95
92
98
93
3학년 언수외사
3월91
4월94
6월
78 93 88 86 74
7월92
9월
88 94 78 97 69
10월 90
수능
89 89 88 89 75
솔직한 제 성적입니다. 솔직히 수능때 완전망치지도 않았습니다.
시험장 분위기타는거 생각하면 오히려 선방했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도, 97찍을때도 있었던거보면 저도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해서 오늘점심까지만해도 재수할 생각이었습니다.
근데.. 국민대 경영 붙어버렸습니다... 3 소신으로 쓴건데... 붙으니까 이걸 다녀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이되네요..
내년에 실력은 물론 오르겠지요! 근데., 시험장서 망치면.. 그러면 3수해야합니까? 이거..좀 말도안되는거같아요...
그래서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할지.. 정말 이성적으로...생각하셔서 의견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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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3개월 걸린 프로젝트기도하니 진짜 진짜 많이 준비했기에 이젠 쉴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하다
시험장서 망치면... 이런생각가지면 애시당초 재수를 결정할리가 없지않나요 ㅎ
감사합니다.... 댓글!
근데 전 시험 1달전부터 8시간씩 잤거든요...
근데도 전날되니까 잠 하나도안오고... 2시간자고 갔어요... 그나마 한달간 관리잘해서 하루버틴..
현역때 이정도인데.
재수땐 부담감이 얼마나 더 커질지 걱정되네요.. 제가 걱정을 많이하는 성격이라서요..
저도 오르비 댓글에선 쿨한척하지만 현실은 왕소심이라 ㅋㅋㅋ
저는 며칠전부터 몸이 알아서 대장에서 노폐물배출하고 긴장하더라고요. 막상 시험자체가 무서운건 아닌데 의지박약으로 중간에 집중력 흐려지는거... 그게 가장 무서운듯.
평소랑 비슷하게 나오신 것 같네요.. 재수하면서 시험장 들어가면 부담감 큽니다.. 특히 한 영역을 잘못봣다고 생각하면 더..
그래도 꼭 원하는 대학이 있다면 재수 결심하세요
목표가 sky정도면 필요 공부량이 많아지니까 재수해야하지 않을까요
수만휘에서 쓰신 글 가져오셨구나,, ㅋㅋ 저 순간 번지수 잘못 짚으신 줄..
전 수만휘 태어나서 들어가본적 한손가락으로 셀만큼밖에 안되고
가입도안했는데 무슨말씀~? ㅜㅜㅜㅜㅜㅜㅜ 성적때매 그러시나보구나..
마지막에 수만휘 여러분이라고 적혀잇는데;;
수만휘에 상담 받지 마세요.
저 역시도 다음주부터 수만휘에 칼럼 올릴려고 하지만, 진짜 기본 자질이 부족한 학생들이 많아요.
상담을 받더라도 오르비 같은 곳은 아무래도 좀 더 잘 아는 학생들이 모여있습니다.
물으셔도 대답을 잘 해줄 수 있는 사람들에게 물어보셔야지요.
근데 재수는요,
진짜 하기 나름이에요.
비슷한 점수를 받고 같은 학원에 들어와서 같은 반에서 함께 공부해도
잘 될 애들은 잘되고 안 될 애들은 안됩니다.
그게 꼭 열심히 하고 안하고도 아니에요.
뭐랄까...
엄청난 노력도 있어야 하지만 약간의 학업 운도 있어야 하구요.
(그러기 때문에 제가 15가지 조언에 보면 학업운은 2년 연속으로 오지 않으니 점수가 안나온 경우만 1년을 더해라고 했지요.)
실패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항상 앉고 가야 합니다.
국민대 경영 걸려 놓으셨으니까 반수하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경영대학이기에 미통기의 부담도 덜 하실 겁니다(대학가셔서 미통기 눈치안보고 공부할 수 있으니까요).
최종적인 결정은 부모님과 많은 대화를 나눠보고 내리세요.
부모님께서도 고민 많이 하고 계실겁니다.
제 생각은 반수입니다. ^^
아 죄송해요
전 수만휘 들어가본적도 진짜 다섯번 안되구요~! 가입두 안했어요 ㅋㅋㅋ 그냥 애들이랑 수능관련사이트 하면 수만휘가 제일 입에 많이 오르내려서요! ㅋㅋㅋ
정말 님이 저 대학가면 억울해서 못살고 평생의 한이 되겠다 싶으시면 재수하세요 ㅋㅋ
경영이면 괜찮지않나요.. 나 모의고사 에서 몇점도 받아봤는데이런 말은 솔직히 모든이들의 해당사항아닐까요ㅠㅠ
원래실력대로 가는것같은데요...재수하지마세요
이분말대로 재수안하는게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