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사교육을 받을 엄두도 못 내게 어렵게 내면 안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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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대학 싹 다 고인만들고 4년제 대학 전체 정원 수를 왕창 줄인 다음
수능 난이도를 경찰대/사관학교 그 이상으로 어렵게 내면
후달리는 애들은 아예 엄두도 못 내고 다른 진로 선택하지 않을까 싶은데...
사교육 받아서 올리려면 그야말로 천문학적 투자가 필요할 만큼 캐캐캐캐캐 어렵게 내 버리면
어차피 탱크몰고와서 학원 금지드립을 쳐도 금수저들 고액과외는 못 막으니 그렇다 쳐도, 서민들 주머니는 덜 털릴텐데...
ㅋ물론 높으신 분들 사학재단을 못 배불리니 현실은 그런 거 없고 물수능으로 모두에게 4년제 대학을 갈 수 있다는 희망을 안겨주고 등록금 갈취+대졸백수 양산잼
정작 현장에서는 상위 10퍼 내외권 대학 아니면 대학 취급도 안 해주면서 다른 진로 찾는 애들한테 ''그래도 대학은 가야지'' 요러고 있고
나름 4년제라고 눈높이 왕창 올라간 애들 꼬셔서 대기업 간판+열정페이로 굴리면 개이득
애들 빡쳐서 대자보 붙이고 시위하면 ''이나라의 지성인들이 빨갱이여서야 쓰겄나'' 요러면 장땡이고
애들 우울해져서 자살하고 이러면 지는 금수저 문 주제에 ''노오력! 노오오오력! 요즘 애들은 열정이 부족해!'' 요러면 장땡이고
현실을 깨달은 애들이 공무원 시험 매달려서 경쟁률 백대 일 이러면 ''요즘 애들은 패기가 없어'' 이러고 있고
이 상황을 한 10년동안 몸으로 겪고 30대가 된 사람들은 지옥불반도 인생살이 힘들다는거 알고 애들 덜 낳으려는데
높으신 분들은 출산율이 낮다고 이나라의 미래가 어둡다고 하죵.
이나라의 미래가 왜 어두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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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그렇게 된다면 수시에서 양극화가 극대화될 것 같은데 .....ㄷㄷ
그건 지금도 그래요
하긴.... 암울한 현실이네여
그렇게 하면 빈익빈 부익부가 더 극단으로 치닫지 않을까요...
지금하고 큰 차이 없을걸요. 지금은 그저 포장되어있을 뿐, 실상을 까보면(...)
사교육은 부모님들이 문제지, 아이들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1이냐, 아니냐랑 이 학원을 다니느냐, 혼자 하느냐는 본인이 결정하는 게 대부분이니까요.
그리고 수능도 공무원시험처럼 한과목이라도 원점수 40점 밑으로 나오면 과락시켜야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40점 밑이면 기초적인 문항도 못푼다는 것인데 그런 사람들이 대학교육을 받을 수는 있을까요?
동의합니다.
이래서 자기가 하고싶은일을 해야되요..
어짜피 뭘해도 어렵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