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늦은 수능 해설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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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수능 정답과해설.pdf
다소 (매우) 늦은 감이 있지만 올려봅니다.
공통 #11~15, #19~22,
확통 #28~30, 미적/기하 #27~30
만 해설 작성했습니다.
중상위권 이상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작성한 해설로서,
학생 수준에 따라 해설을 이해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풀이에 오류가 있거나, 개선해야 할 부분이 보이면 가감없이 댓글이나 쪽지로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래는 총평입니다.
난이도는 13 = 19 << 21 < 12 = 15 = 20 < 14 < 22.
19번이 이례적으로 헷갈리게 출제되었던 것 같긴 합니다. 11, 13, 20, 21은 번호 치고 난이도가 상당히 쉽고 15번도 다른 수열 문제들보다 무난합니다. 22번은 어렵다기보다는 그동안에 없었던 특이한 발상이 필요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27번은 풀이에 따라 합성함수 미분법을 2번 써야 했을 수도 있어 시간이 꽤 걸렸을 것 같네요. 28번은 그래프의 모양새만 인지한다면 금방 풀었을 겁니다. 29번도 그냥 써내려가면 풀리고, 30번의 경우에는 식으로 차근차근 풀기보다는 그래프 상에서 대강의 느낌을 알아차리라는 식의 문제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쉽습니다. 27번에서 포물선과 친숙하지 않다면 헤맸을 수 있으나 기본적인 범위 내이고, 28번은 모양만 복잡하지 문제 자체는 단순합니다. 29번도 이등변삼각형이 어떤 모양인지 경우를 나누면 되어 금방 풀리고, 30번 또한 합벡터의 최대최소의 전형적인 풀이법을 따라가면 쉽습니다.
신기하게도 28번에 자연수의 분할 관련 문제가 출제되었네요. 교육과정에서 빠진 걸로 아는데. 29번은 시그마를 쓰면 더 빨리 풀리고, 30번은 이례적으로 정규분포 문제에서 어렵게 꼬아 내려고 한 흔적이 보입니다.
전반적으로 새로운 유형의 문제가 많이 도입된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고, 문제지 자체의 난이도는 많이 내려갔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6모와 비교한다면 더욱이 그렇죠) 평가원이 최상위권의 변별보다는 진짜 수학적 사고력에 초점을 더 세게 맞추고 있다는 인상을 주네요. 직관으로 풀리는 문제가 그만큼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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