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EL 모의고사 응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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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주 어렵습니다.
물론 제가 부족한 게 크게 작용했겠지만요.
1번부터 마음에 걸려서 5번까지 푸는 데 5분 걸렸습니다.
이게 앞번호라고 쉬운 게 아닌 것 같아요.
앞번호는 앞단원 문제일 뿐 ㅋㅋㅋ
(절대 제가 5분이나 걸리고, 4번을 틀려서 이런 말을 하는 건 아닙니다.)
풀면서 이건 왜 냈을까 싶은 문제도 있었어요.
정장석 문제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까
교과서에서든, 수업 시간에든, 어디서 한 번 들어본 거였고
제가 기출에서 잘 보지 못했다는 이유로
소홀히 공부한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문제에서 어떤 개념을 얻어가는 게 아니라
공부를 똑바로 하라고 말해주는 모의고사였달까요.
약간 부정적인 반응들도 있는데,
전 모의고사라면 이 정도는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 물론 제 생각입니다 하하하하)
문제 속에서 주어진 정보를 해석하고,
알고 있는 개념과 조합하여,
추론해 나가는 문제들.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천제 마음에 들었어요!
지학 풀면서 끙끙거리는 경험은 P.I, Rigel 이후로 없을 것 같군요.
푸는 내내 정말 행복했습니다.
이런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게 선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문제 만들어주시길 기대할게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여담이지만 오르비 분들 정말 잘하시네요. 맨날 2등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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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짜리 50에 진행하려고 하는데 후기 어떤가용 쪽지로라도 알려주세요!
관심을 먹고 사는 출제자로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타 응시자 분들께도 말씀 드렸듯
이번 모의고사에서는 점수보다도 한 문제 한 문제, '이 문제에서 어떤 개념과 발상을 요구하는가?'에
포인트를 맞춰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회에는 보다 양질의 문제를 담아 돌아올게요!
항상 건강한 수험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
우와 댓글도 달아주시고 영광입니다 ㅎㅎ
이번 문제도 좋다고 생각했는데 더 양질이라니!
정말 기대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