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에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65219047
오르비에서 내가 이러고 있다는 게 너무 어색하면서도 자연스럽다
원래 부엉이에 앉아 펜을 잡고 뭐든 끄적이고 있거나 생각하고 있을 시간일 지금
평양냉면을 배달으로 주문하고 노트북 앞에 앉아 노래를 들으며 오르비를 하고 있는 나
10개월 가량의 기간 동안 녹아 들어갔을 그 생활 패턴도 이렇게 한순간에 바뀌어 버릴 수 있는 것인가
그렇지 원래 수험생이 나의 신분, 나의 삶은 아니니 패턴은 변화할 수 있는 것이지 하면서도
언제 그랬느냐는 듯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새로운 삶에 녹아들어가는 나...
그래 역시나 마찬가지로 난 또 다른 생활로 살아가겠지 녹아들어가겠지 생각을 한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수고하셨어요
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올해는 무지의 해
홧팅
이게 수필로 나왔으면 인정이지
ㅅㅂ ㅋㅋㅋㅋㅋ
평양냉면을 왜 배달로 쳐먹어
맛있다 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