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고 관련 사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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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다들 기본적으로 깔고 가시는 생각이 부러움? 같은게 어느정도 있는데 표현방법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는것 같네요. 누가 안부럽습니까 부럽죠 부러운데 앞으로도 당사자는 이런 질타를 많이 받을 것 입니다. 또한 흔히들 말씀하시는 학교생활에 대한 적응, 이런건 저희가 신경 쓸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내 몸도 못챙겨서 지사제 먹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는 마당에 다른사람이 학교정응할지 말지 왜 고민해요 그시간에 듄을 한번 더보고 기출을 한번 더풀어서 본인실력 배양하는게 이득아닌가요
뭐... 태도의 뻔뻔함 이런것도 견물생심이라고 당장 해준다는데 왜 탐이안나요 나같아도 덥석 물겟다... 하지만 우리가 그런 일들을 겪은 것도 아니잖아요? 제도의 모순을 알았다면 훗날 우리가 기득권층이 됐을 때 이런 모순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겟다라는 다집을 하는것이 올바르지 않나 라고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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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정말 솔직히 말하면 정원외라 저한텐 전혀 지장없고 그 친구들 상처도 이해하는데 솔직히 개빡치네요
왜그러신거죠 ㅠㅠ
화나신 대상이 정확히 어디에요? 학생? 아니면 정책?
학생들이 뭔잘못이있어요 윾가족이랑 빌어먹을 정치인들 잘못이지. 단원고 학생들 대부분이 하위권이라 들었고 저도 공부 문과 잭팟에서 이과공부 시작한경우라 하위권 시작인건 거의 같다고 생각해요 근데 전 정말 밥공부만해서 이제 건동홍 보이는데 저랑 같은 상황에 있던 하위권 학생들이 스카이 서성한 이런데 들어가는거 보면 전 한여름에 리어카끌고 걸어가는데 단원고 학생들은 스포츠카 타고 날라가는 느낌 들어요 솔직히 박탈감이 넘 심하네요
요약하면 그냥 열폭이에요 상대적 박탈감이 너무 크네요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근데 옛날이 포켓몬인가?ㅋㅋㅋ 치트써서 이상한 사탕멕여서 만렙찍은놈보다 순수하게 키워서 올린놈이 더쎄다고들엇는데
같은 이치아닐까요 저도 주변에 여러 전형이용해서 대학잘가는 사람들 많아요 제친구 인도가서3년 귀공자라이프살다가 여기와서 연대 통계붙엇다고 연락오더라구요 마침 밥먹고 인강듣기 직전에 그때 느낀 감정이랑 비슷하실꺼 같아요
근데 마침그때 걔가하는말이 자기가 3년 놀면서 깨작댄거라서 적응할지 모르겟다고 그러더라구여 ㅎㅎ 대학이라는 곳이 입학이 끝이 아니라 그 안에서도 경쟁을 하는 곳이잖아요? 그런면에 있어서 저런 기회(?)같은 걸로 들어간 사람보단 끼야호씐난당 님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ㅎㅎ
그냥 사고 당시부터, 일주기까지 계속 보상은 필요없다 식으로 일관하고선
사실인진 모르겠지만 새민련과는 뒤로 대학에 군대까지 보상을 원한다는 말을 했고
요 근래 교무실에 애들 불러놓고 어디어디 쓰자고 줄세우기 하는거 생각만해도 그냥 어이없고 웃기네요
고통이 정말 크다면 그게 가능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