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헛똑똑일까요?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65095928
어떤 과목을 잘 알고 배경지식도 뛰어난데 시험 보면 개털리고…
그냥 미친듯이 억울한듯 만점자보다 알고 있는 지식이 훨씬 많은데 막상 시험 보면 틀리는데 그냥 지능 부족의 문제일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65095928
어떤 과목을 잘 알고 배경지식도 뛰어난데 시험 보면 개털리고…
그냥 미친듯이 억울한듯 만점자보다 알고 있는 지식이 훨씬 많은데 막상 시험 보면 틀리는데 그냥 지능 부족의 문제일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응용형 시험에 약하신 거 아닐까요
지식형에는 강하신 거고..
예를 들어 동아시아사에서 역사사건을 설명하거나 탐구하는 건 잘하는데 그냥 선지에 들어있으면 번번이 틀리고 그래요.. 제시문 독해가 느리거나 선지가 꼬아서 나오면…ㅠㅠ
아 그건, 학문을 공부하는 것과 수능 공부에 본질적인 차이가 있어서 그래요
영어권 국가에 사는 사람이 수능 영어 시험을 봤을 때 그 사람이 갖고 있는 영어 실력의 기초가 튼튼해도 100점을 못 맞는 것과 같은 차이입니다.
맞는 말씀 같네요…ㅎㅎ
학교 다닐 때 공부잘하던 친구는 국어든 사탐이든 지식은 딱히 안 많아보였는데 문제는 다 맞더라구요 ㅠㅠ
시험을 잘치는거랑 학문을 잘하는거랑 달라서 그럼
다른 건가요..? ㅠㅠ
제가 문과도 그런진 모르겠지만
시험은 시간스트레스를 주기때문에
그걸 버텨내면서 평소처럼 사고하는 힘을 길러야함요
제일좋은건 실모벅벅(ㅋㅋㅋ
넵 꼭 극복해볼게요 ㅠㅠ
전부터 느낀게 수능은 진짜로 지식 묻는 시험이 아닌 것 같더라구요…
진짜 암기과목마저도 이해를 요구하는..?
두개가 적당히 융합되어야 해요
그리고 보통은 암기잘하는 사람이 유리하구요ㅋㅋㅋㅋ
출력속도를 높이는것을 목표로 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시험 보는 법을 모르는거임 요령이 없다해야하나 이것도 나아질걸요 금방
자꾸 중학교 때부터 쌤들이 저한테 너무 정직하게(?) 공부해서 못하는 거라고 하셨는데 전 그 야비하고도 점수 잘나오는 공부법이 뭔지 아직까지 잘 모르겠어요,,
문제를 많이 풀어야대요
명심하겠음다
그 똑똑한 한명회도 과거시험에선 번번히 낙방했죠
그거 왜 그런건지 모르겠어요..
살생부에 계유정난에 혼인경쟁까지 성공한 사람이면 보통 지능수준이 아닐 건데
능숙하지 않아서 그렇다고 생각해요
시험이란건 제한된 시간, 제한된 조건 하에서 결국 문제 많이 푸는게 장땡인 시스템이니까 결국 훈련이 중요한거죠
문제 많이 풀면 개념의 공백이 느껴지고 거꾸로 개념으로 돌아가면 문제풀이에 소홀해지고..
이제 와서 이런다는 게 참 현타오네요..ㅋㅋㅋ
파이널엔 누구나 그렇습니다. 당장 저만 해도 쌍사 기준으로도 님이랑 똑같아요. 실모 풀다보면 부족한 파드가 보이는거같고 그렇습니다. 그냥 수능 직전에 불안해서 그런거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목표가 지식의 축적이 아닌 오로지 수능 잘보기라면
지능이든 뭐든 오직 수능, 모고 점수로만 판단해야죠
네.. 그래서 나름대로의 노력을 해왔는데 잘 안되네요,,
응용도 해보려 하고 그만큼 개념도 열심히 공부했는데 어째선지 몇문제씩 나가는 원인이 뭘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