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수능을 너무 모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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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수능을 너무 모르시네요
옛날학력고사인가 그건진짜 내신처럼나왔나요? 수능때 처음보는문제가 나오는걸 이해를 못하시는거 같아요 자꾸 결과가 증명하겠지.. 이러고 하 뭐라뭐라 하면 결과가 증명하겠지 알아서 해라 이러고ㅡ.. 수능때까지 몇번볼수있겠냐 이러고.. 수능을 내신처럼 아셔서 자꾸 짜증나네요.. 어떻게 해야 요즘 수능을 이해시킬수 있을까요.. 문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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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부모님도 그러심ㅋㅋㅋ일단 자기인생이니까 자기가 판단해라 가 부모님마인드라서 형은 알아서잘해서 고대가서 군대에있고 이젠 저차례네요 정말 성적하나안물어보심ㅋㅋ영어만좀못하는거아시고
하..저도 알아서 하라고는ㅎ하시는데 성적이 안나오면 당연히 공부를 안했다 가 되버리는거 같아서.. 물론 제가 수능을 잘치면 되지만 재수하는 입장에서 결과는 어떻게될지 모르는거 잖아요 후.. 여기다 한탄했네요 죄송합니다ㅜ
.
개인적으로 공감되네요..저도 경험상 부모님세대에게 수능을 이해시켜드리는건 진짜 힘든일이더라구요.그냥 수능 잘 보시는게 서로 속편할것같네요
후.. 이글을 보여드릴수도없고.. 수능 잘보면 그만이지만 못보면 그냥 독립해야겠어요 뭐라 말해도 변명거리일테니..
저번주에 저희엄마 수능만점320점인줄알고계셨음.....
왜요?
학력고사시절 만점이 320점이었나봐요...
학력고사는 문제가 쉬웠음 교과서수준
근데 양이 엄청났죠
과목양도 엄청나고 문제수도 엄청남
수학이 이과가 80문제인가 봤음
걍 무식하게 앉아서 달달외우면 성적 올라가는 시험
교련과목도 있었을걸요
교련은 수업만 있었고 학력고사 과목에는 없었고 만점 340점에 (체력장 20점 포함) 과목이 12~13과목으로 학습량이 엄청 많았데요 전국수석이 330점~335점 정도였으니 (내신 15등급제로 별도 반영) 변별력은 확실이 있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