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이랑 풋풋한 시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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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확일할 거 있어서 하다가
진짜 오램만에 발견함,,,
중학교때 공부한다고 셤기간에 핸드폰 없애서 메일로
잠깐 연락 주고 받았음 ㅋㅋㅋㅋㅋ
선생님들한테는 비밀연애라
아침에 진짜 일찍 만나서 자주 같이 학교 갔는데..
메일로 아침에 출발한다 보내고 단지앞에 만나서 가고 ㅋㅋㅋ
참 추억이네..
이른 새벽 선선한 날씨를 느끼며
아무도 없는 한적한 길을 둘이 손잡고
막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걷던 기억이 ..
너무 풋풋했다
돌아가고싶네요 그 시절로
다들 이런 낭만넘치는 추억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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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필패는 과학입니다. 5 0
예 그렇습니다 이기고 싶으시면 저는 손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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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닉네임을 아무도 안써? 20 1
히익 이걸 아무도 안쓰네
아련하고 귀엽다..
그쵸 진짜.. 너무 순수햇음요 ㅠ
중딩 때 독서토론 동아리 같은 조였던 친구랑 토론 준비로 메일 주고받다가 점점 친해져서 메일 내용들이 풍성해지는 거.. 보면 재밌더라구요 흐흐
그래서 관계가 더 발전했나요 ㅋㅋㅋ
잠깐 좋아했다가 혼자 맘 접구 지금은 그냥 부랄친구 됐슴다..ㅋㅋㅋ
그럼 지금 그 친구가 좋아한다고 말하면 이성으로 느껴지실 거 같나요?
음.. 지금은 아녀.. ㅎㅎ
초6은 넘 애긴가...서로 말하는게 부끄러워서 종합장 찢어서 쪽지로 대화함 ㅜ아침에 책상위에 올려두고.. 설레는 말 적혀있으면 그거 하루종일 펴봤다 접었다 반복해서 구멍뚫림 하 써놓고 보니까 웃기네
ㅋㅋㅋㅋㅋ귀엽다 ㅋㅋㅋ

단성학교는적폐다 단성학교는적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