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수 현장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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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별 생각 안들었던거같음
3일 전부터는 계속 무섭고 깜깜해지면 더 무섭고 했는데
막상 현장에선 아무 생각이 안들었음
국어 풀기전에 냅다 쪽잠 자고 일어나고
쉬는시간에 초콜릿 야무지게 먹고 산책도 하고
컴싸 번진거같아서 오엠알 확인하러 내려가고
제2외 시작 전에 산책하면서 수학 14번 토론하는거도 듣고
아랍어 보면서 낙타 등에다가 낙서도 함..(실화)
그냥 무조건 잘볼거라는 생각을 1교시부터 제2외까지 내내 함
(찍은게 좀 생겨도, 다 찍맞할거라는 행복회로)
국어 조졌다고 생각하면 수학 시작하기 전부터 멘탈 박살나서
뭔가 수학도 대충 치고싶어짐..
그냥 찍은거 많이 맞았겠지~라고 생각하는게 좋음
다른 과목도 마찬가지인거같음
국어도 잘봤다는 생각이 들고, 수학도 잘봤다는 생각이 들면
영어도 잘보고 싶어지고, 머리가 뭔가 잘 돌아감
탐구까지 쭉 이어지는거가틈..
(근데 저는 영어 조지고 쭉 탐구까지 조져서 삼반수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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