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2 공부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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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체력이 돌아와서 슬슬 달리기 시작합니다.
어떻게 쓸까 하다가 그냥 간단 총평만 남기고 잡설이나 배설하듯 쓰려구요. 뭐 저보다 잘하는 분들도 너무 많고, 내용적인건 이제부턴 뭐 굳이 써야하나 해서요
국어
아수라->지문은 흐리다. 그러나 문제로 가면 맑아진다. 걱정하지말고 차곡차곡 내려가라(근데 배송은 씹)
아무래도 후반부라그런지 문학은 기출비중이 늘어난거 같다. 따로 문학기출 찾아볼 필요는 없을거 같다.
수학
LoL->쉽다. 그러나 마냥쉽진 않다. 포장을 벗겨내기만 하면 수월하게 풀리는 문제가 많다. "넌 뭐니?" 물어볼 여유가 있다면 잘 맞을 수 있는 모고인 듯.
핀셋->훈쌤의 수열은 항상 어려운거 같다.
+70회분정도가 넘어가니 딱히 모고풀 때 생각이 없다. 그냥 거기서 거기인 느낌
과탐
->양적확대로 질을 끌어올린다.
영어
->빠르게 기출로 복기하고 V단어로 구멍을 메꾼다
시험이 가까워지면 어느순간 지난 몇개월간의 평균치보다 조금은 못한 공부량을 가져가면서 "체력관리"라는 프레임을 씌울 수 있는데. 저같은 경우는 체력관리 한답시고 늘어지면 집중도 안되고 좀 아프기도 하더라구요. 뭐 각자의 선택이고 방향이지만 남들이 그렇게 하니까 나도 그렇게 해야겠다는 생각이라면 3주남은 시점에 일주일 장도는 좀 평소양에 하나정도 더 끼워서 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설령 밀리더라도 "그럴 수 있지"하는 여유정도는 갖는게 제 경험상 좋았던 것 같아요.
남들이 실모 보니까 실모보고, 남들이 기출하니까 기출하고 이런거만 아니라면 설령 그날이 수능 전날이라도 본인이 해야할 걸 찾아서 메꾸는게 맞겠죠.
불안하고 힘들겠지만 "뚜벅뚜벅"걸어가는 그 길이 그 어떤 길보다 빠르고 강력한 길이라는게 제가 버티고 앉아서 공부하는 원동력이고 자부심입니다.
내일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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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벌써 22...
아 많이 남았다고 아ㅋㅋ

체력이 돌아오셨다니 다행이에요슬~ 달릴 수 있을거 같아여
걱정해줘서 고맙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