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악의 맥심 표지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6483169


그러나 논란은 더욱 거세졌다. 지난 2일 영국 코스모폴리탄은 "어디서부터 지적해야 할지 모를 정도로 수많은 것들이 잘못된 화보"고 맥심 한국판 9월 화보를 지적했다.
여기에 맥심의 미국 본사는 "맥심코리아 화보와 기사가 심히 우려스러우며, 강력한 언어로 규탄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http://stoo.asiae.co.kr/news/naver_view.htm?idxno=2015090411182835780
-------------------------------------------------------------------------------------
특히 이외에도 시신을 담은 듯 연출한 검정 쓰레기봉투를 들고 저수지로 향하는 모습. 자동차 트렁크 속에서 바라본 위협하는 김병옥 씨의 얼굴에 초점을 맞춘 사진 등이 실렸다.
더불어 미국의 여성전문 미디어 WYSK는 “세계적으로 심각한 여성 폭력 문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 같다. 미디어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비판했다.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941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남성 잡지 <맥심 코리아> 9월호 표지.
청테이프로 묶인 다리가 자동차 트렁크에서 튀어나와 있고, 악역 전문 배우가 옆에 서 있습니다.
'진짜 나쁜 남자는 바로 이런 거다, 좋아 죽겠지?'라는 문구도 있습니다.
여성 납치와 살인을 연상시킨데다 성범죄 미화 논란까지 일자 간행물윤리위원회는 회의를 열었습니다.
한 심사위원은 "악역 전문 배우를 압축적으로 표현한 연출"이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피해자 입장에서 공포감이 느껴진다", "과하게 표현한 측면이 있다"는 우려가 있었지만 "그래도 유해물로 지정할 정도는 아니라"는 게 최종 결론이었습니다.
[간행물윤리위원회 관계자]
"전체적인 맥락을 봐서는 청소년 위해물로까지 결정할 사항은 아닌 거다."
하지만, 우리나라에 비해 표현의 자유에 대해 관대한 외국 언론들의 시각은 완전히 달랐습니다.
영국 코스모폴리탄은 '역사상 최악의 표지'라고 평가했고, 미국의 맥심 본사조차 "해당 표지는 문제가 심각하며, 강력하게 규탄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5/nwdesk/article/3765098_14775.html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저건 대체 무슨 생각으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와 진짜이건아니다
뭐야저게ㅡㅡ
음...진짜 의도를 모르겠네...음...진짜 모르겠다
참..다른얘기지만 김병옥 저런 이미지
너무 잘소화하네요.
저건 좀 과했지만 원빈이 서있었다면?
왜 원빈을 세워놨냐고 항의하겠죠
엥.. 가뜩이나 맥심 에디터가 '소지섭이 찍었으면 미화였겠지'라고 말해서 몰매맞는 상황인데 이건 조금 아닌듯 합니다.....
대중을 단순 외모지상주의 집단으로 몰아가다뇨 ㅠ
저거보다 내부 내용이 검은봉투가 더 심했음...
뭐지 저건..
저거때문에 김병옥이 욕먹던데..겁나불쌍
문제는 이걸 제기한 모델분 평소 인스타그램에 올리던 글들.... 평소에 남자 노예 갖고싶다 이런 글 올린 것같던데.
본인의 평소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투영하는 흔한 예인것 같아요
그냥 변태아님?
해외에서 까니까 사과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