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공부 재능 vs 노력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64813069
대학 잘 간 애들한테 물어보면 노력이 중요하다하고
대학 못 간 애들한테 물어보면 재능이 중요하다함.
애들 가르쳐보면 3명중 1명꼴로 가르쳐주는 내용을 다 튕겨내는 애들이 있었음... 그런 애들이 노력을 안하냐? 또 그건 아님. 그냥 노력을 해도 머리가 잘 받아주지 않는 애들이 있음.
그걸 보고 좋은 대학을 가려면 재능이 있는 애가 노력까지 해야하는걸 깨달음. 흔히 1~3등급 학생들이 재능이 있는 학생들이고, 그 사이에서는 노력의 싸움인듯.
비유적으로 말하자면 수능판에서 재능이란 달리기 시합 출전권이고, 거기서 얼마만큼 잘하느냐는 노력의 영역이 아닌가싶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노력도재능
재능의 크기가 다를뿐 모든건 재능이다
근데 노력이 재능이란 말이 진짜 이해가 안됨... 노력이란건 그냥 하면 되는거 아님...?
저 국어는 재능 약?간 있는듯
어떤 모고를 봐도 3은 고정으로 나옴..
재능의 차이란 게 타고난 사고방식의 차이라면
노력도 재능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기도 하고
애초에 재능이 있으면 노력은 뒤따라오는 경우가 많아서 재능이 특히 이점이 크다고 생각함
재능의 범주를 건강까지 확장한다면 노력은 압도적으로 재능이기도 함 건강 안 좋아서 공부 오래 앉아서 못 하는 친구도 있었음
상위집단에 갈수록 노력을 더 중시하고
하위집단에 갈수록 재능을 더 중시함
재능 노력 환경 공부방법 등등의 총합
재능에 따라 해야하는 노력이 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