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까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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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과외쌤한데 제가 선천적 병이잇다고 남들과 키가 다르게 많이 작다고 하니...얼마나 차이나냐고 물으신후
어제부터 계속 카톡 대답이 없네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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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과외선생은 안만나는게 차라리 나았네요 인성이 쓰레긴데 잘가르쳐봤자 흥이네요
넘 기분나빠하지마세용!
저거 하나만 가지고 쓰레기라 하시는건 좀..
??님이랑 뭐라고 언쟁하고싶진 않지만 키가지고 과외학생 결정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물론 아직 답변안하셨다니 모르는거지만ㅇㅅㅇ..
저거랑 인성이 뭔 관계인지...
일단 글쓰신분이 카톡으로 미리 과외쌤에게 본인의 병을 말하는것은 평소에 받았던 시선을 생각해서 과외쌤에게 양해를 구한거라고 생각해서 그래요
양해를 아무답변없이 씹었다는것은 글쓴이가 가진 병에 편견을 가지고 선 차단한거 아닌가요?
제 일은 아니지만 글쓴이 입장에서는 상처입었을수도 있고해서 원래 인성이 나쁘려거니 하고 넘기라는 의미였어요
뭐 실제로는 그 쌤이 좋은사람인지는 모르지만 제 생각에는 그랬습니다ㅎㅅㅎ
왜 저 한 면만 가지고 평가하시는지.. 저도 언쟁하기 싫어서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저쪽에서 먼저 학생을 처음만났을 때 당황해하는거나 여러 측면으로 불편해할 수 있는걸 안보여주기위해서 저런 결정을 내린 것 일수도 있죠ㅎ..
글쓴이는 그냥 과외를 받고싶을 뿐인데 안타깝네요...만약 그 쌤이 그런나름의 배려의 마음으로 카톡을 씹은거라면 ...학생입장에서는 얼마나 난처할지는 생각에 안넣은거 같네요 여기까지하고 글줄입니다ㅎㅅㅎ..
하긴요ㅠ 근데 가끔은 길게 이어나가지 않고 끊는게 덜 상처주는 방법일수도 있는 것 같아요..
인연이 아니었다고 생각하시고...
더 좋은 선생님 만나려고 그러나 보다, 편하게 마음 먹으세요.
그분 최소 못생긴애들 과외안받으실분
? 이해못함
고백해서 까이는게 아니라 과외하는거 까였다고요? 왜죠? 보기흉하다고 과외 안한다는건가요?
진짜 궁금해서 묻는거.. 이게맞나요?
아니면 그룹과외 같은거라서 아이들 수업집중이 안되서 그런다는 건가?..
뭐지 진짜?
본질이 우선이 아니라 돈이 우선이라 그렇죠...(아님 애초에 과외의 본질이 돈인가...?)
그냥 인연이 아닌가부다 하고 넘기셔요ㅠㅠ
어이없네요;;; 그럴거면 과외 왜 하는지
.....??? 뭔 그딴 경우가....
이해불간데..
저 분 이전글 보면 무료과외라시던데 과외쌤 입장이 이해되는건 아니지만 돈과 이번일은 무관
ㅜㅜ대체 뭔..
아무래도 가르칠 학생이 아니라 연하에 잘 생기고 키 큰 남사친이 필요했는 듯
무료로 국어 과외를 해주겠다고(이전 글) 해서 좋은 사람인 줄 알았는 데
이왕 무료 봉사하는 거 봉사하는 보람 있는 꽃돌이랑 하겠다, 이런건가?
근데 그냥 일반인 중에는 장애인에 대해 무의식적인 공포를 가진 사람들이 꽤 있어요.
대학 들어가서 좋은 맘 먹고 무료 과외 할려고 했는데 첫 제자가 장애인이라 마음의 준비가
안 된 걸 수도 있음.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세요.
유감이지만 장애인이라면 이것보다 더 크고 잔인한 세상의 풍파를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만날 거에요.
그 때마다 이겨내지 않으면 안 돼요. 힘들겠지만 포기하면 더 힘들어져요
앞으로 힘든 일 있으면 오르비에 고민 털어놓으세요
어디사세요? 사는 지역이 같으면 제가 공부 도와드릴까요?
글쓴이님,자꾸 생각나서 댓글 남겨요
그쌤이 그런반응이었다손 치더라도
그 반응에 일반화하고 좌절 하지 마세요
아닌 사람도 많으니까요ㅎㅅㅎ
남의 신체적 차이를 가지고 왈가왈부하는 것이 큰 실례이기 때문에 뭐라 섯불리 위로라던가 그런말씀은 드리고 싶지 않아요
다만 받아들여야 할 부분은 분명 있다고 봅니다. 특히 정신처럼 드러나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쉽게 인식하지못하는 반면 물리적인 차이에 대해서는 쉽게 인식하기 마련이잖아요
하지만 신체적 차이같은 명확하게 타인과 차이가 있다고 해서 님이 약해질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요 ㅎㅅㅎ
뭐지 이건
더 가르치겠다 나서지는 못할 망정..차라리 그런 작자를 안만난게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