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 자신이 없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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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카페에서구한 무료과외 22살여선생님한데 제가 연골무형성증이라는 키가안크는 장애를 가졋다고 먼저 말할 자신이 없어요 ㅠㅠ....괜히 어색해질것같네요....그거에 괜히 신경쓰게되되지않을가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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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씀드리세요!!저번에 글달린것도 봤는데 힘내시구영
전에도 이 글 봤는데 그때도 댓글에 이런 말 있었지않나요
무료로 과외를 해줄 만큼의 사람이라면 그런거에 연연하는 사람이 아닐거라고..
현실적으로 생각해요 서로 민폐임 빨리말하셈
? 님 댓글이 민폐
? 선비짓 좀 작작하셈 젊은 여자분이 충분히 놀랄 수 있는 상황이구만.. 그 반응에 따라 작성자분도 상처입으실 수도 있고
? 뭔 선비짓? 작작? 제가 얼마나하고다녔길래요. 제가 말하지 말라던가요? 민폐라는 말이 작성자 분에게 상처가 될 수 있을까봐 한말인데요? 결과가 걱정되서 말하기가 두려운 분인데 님이 하신 말씀은 방법제시도 아니고 민폐니깐 빨리말하셈? 님은 이렇게 민폐라는 말에 선비짓 운운하며 발끈하시는데 글쓴이 분은 들으면기분 좋으시겠나유?
선비는 유유자적하러 갑니다
말하지 못하는것보다 말 안하고 만나는게 더 부담스럽게 되실것같은데 여자분말고작성자분이요
만나면 당황스럽지 않을까요
말했다고 해서 과외를 취소한다던가 그럴일도 없을거예요 배려하려고 노력도 하실거고
근데 아무말도 안하면 초면에 당황스러운 티도 안내려 하셔고 날것같고 상처받을수도 있을것같아요 서로한테 실례되는 행동같네요
저라면 더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생길 것 같아요
무료로 한다는 건 봉사의 성격(?)이 있는 건데
더 어려운 상황에 있는 학생을 가르칠수록 더 큰 보람이 있을 것 같아요
조심스럽게 얘기를 꺼내보면 어떨까요?
처음부터 병명을 대지는 마시구
어떤식으로 말을해야댈까요....?
과외를 할 때 약간 지장이 있을 수도 있어서 미리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서 연락드렸습니다
사실 제가 앓고 있는 병이 있습니다..
모르신 채로 뵙게 되면 당황하실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이런 식으로 하면 어떨까요?
굿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요!! 저같은 남들은 쉽게 말하겠지만 정작 본인은 무척 말하기 힘들 수 있다는거요.. 근데 과외선생님이무료로 해주신다면 정말 좋으신 분일거에요 카톡으로 선생님 저 고민있어요 이렇게 시작해보시는게 어떨까요?제 경험으로는 다 이해해주실거에요. 부끄러운 것도 아닌데 뭐 어때요. 귀엽다고 해주실 것 같은데용?
저번 글 댓글은 못 봤는데... 글은 봤거든요
최대한 빨리 말씀드리는게 서로에게 좋을 거에요
그리고 뭐... 신경 안 쓰신다면 참 좋겠지만... 나쁜 경우지만 거절 당할 경우도 염두에 두시는 게 좋을거에요. 혹시라도 상처받으실까봐...
개인적으로는 무료 과외까지 하시는 분인데 그 정도는 크게 신경쓰지 않으실 거라고 믿고 싶네요
과외랑 키랑 상관관계가 없지 않나요?
무료 과외 조건에 키 몇 센티 이상 있었으면 언급 해야겠지만 아니라면 걱정마세요.
미리 말하기 싫으면 억지로 애쓰지 마세요.
만나서 물어보면 이야기하면 되죠.
과외와 키의 상관관계라기보다 남들과 다른 자신의 모습에 당황해할 수 있는 상황을 말씀하시는것 같아요..
미팅도 아니고 과외인데 키보고 당황씩이나.. ^^;;
짜요님이 너무 마음 쓰시는게 그래서 신경쓰지마시라고 댓글 단거예요.
저번글보시면 이런말씀몬함 ㅠㅠ
아.. 저번 글을 못봤어요. 제가 부적절한 댓글을 달았나 봅니다. 죄송해요
짜요님 잘만나서 과외 열심히 받아 좋은 결과있기를 바랍니다.
저라면 말하고 만날래요 아무말도 안하고 둘이만나면 그여성분은 당황할확률이 높아요 그럼 둘다 민망해지는거임
ㅇㄱ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