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에서 최고의 태도는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64625064
알빠노 인듯
? 3점 계산 튕기네? 알빠노? 딴거풀고 풀면되지
30분 남았는데 제낀게 8개네? 알빠노? 다 풀면 되지
8n점이네? 알빠노? 수능이면 컷 70이겠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르비문학 1화 0 0
오르비문학 1화
-
Test 0 0
Tetsteyey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이래야 문제도 풀리고 맨탈도 지켜짐ㅋㅋㅋ
탄탄한 실력에서 나오는 자신감..! ㄷㄷ
그런거 없는데요....?
재수?알빠노?
삼수?알빠노?
사수? 알빠노? 군대가면 되지ㅋㅋㅋ
국어도 마찬가지. 언매 20분 썼다? 알빠노 문학독서 쉽겠지~, 화작이랑 표점 차이 10점이겠지
ㄹㅇㅋㅋ
근데 국어는 알빠노 잘못하다간 15분 남기고 비문학 들어가면서 좆됬노를 외칠수 있음. 어떻게 아냐고요? 9평때 시발....
15분은 ㅋㅋㅋㅋㅋ 알빠노 마지노선은 30분인듯
하고 2개 나감 시발 진짜 대각선 위 어떤 미친년이 의자로 비트를 쪼개고 있어서 문학에 45분씀
응~ 어렵게 내봐~
입대하면 그만이야~
걍 올해 내 모토가 그거임 ㅇㅇ
물리26점? 알빠노ㅋㅋ 컨디션이 안좋았는갑지
수학52점? 알빠노 문제가 ㅈ같았겠지
옆자리 시끄럽게 군다? 알빠노ㅋㅋ 난 샤프를 던져ㅋㅋ
ㄹㅇㅋㅋ

막줄은 진짜 9평때 수학때도 내 옆의 개놈이 의자로 비트를 쪼개면 난 걔 대가리를 쪼갤것같아서 감독잡고 의자좀 바꿔주라함난 오늘 옆자리 시끄럽길래 내자리에서 미친놈마냥 책이랑 펜 존나 던짐 "뿌-듯"
근데 알빠는 맞긴해
시험치다 신경쓰면 그 순간 개같이 멸망하더라고요
아직 경험이 부족하지만 수학은 물론 수능에서도, 수능은 물론 삶에서도 '뭐 어쩌라고' 식의 최소한의 공격성을 지닌 태도, 완벽주의에 반하는 무엇인가가 행복하고 건강한 삶에 기여하는 바를 분명히 지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완벽주의는 넓게는 지향해야 할 태도지만 좁은 범위에서는 역설적으로 완벽에서 멀어지게 하는것 같아요
최소한의 공격성 이 말이 참 어감이 좋네요ㅋㅋㅋ
몇 달 전부터 참 좋아해온 표현 중 하나입니다! '최소한의 공격성' 혹은 '최소한'이라는 표현 자체 ㅋㅋㅋㅋ
'좁은 범위에서의 완벽 추구는 넓은 범위에서의 완벽으로부터 당신을 멀어지게 할 수 있다'라는 메시지가 인상적으로 다가옵니다, 좋은 표현 감사드립니다